연꽃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이제염오(離諸染汚)의 특성을 닮았다고 한다. 불여악구(不與惡俱) 연꽃잎 위에는 한 방울의.. 精神修養 마당 2008.12.27
[스크랩] 겨울에 꽃 피우는 화초와 관리 기획ㆍ차윤경 기자 사진ㆍ이상숙 외국 잡지에서 눈밭에 피어 있는 사진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추위에 강한 대표적 겨울 화초. 물론 우리 나라에 들어오는 품종은 실외에 내놓고 키우기엔 곤란하지만 실내에서라면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몇 년씩 꽃을 피우며 잘 자란다. 하트 모양의 도톰한 잎 사이로 .. 다양한 도우미 2008.12.14
아름다운 야생화 갯쑥부쟁이 해국 산국 바위솔 수리취 꽃향유 꽃향유흰꽃 물매화 한라돌쩌귀 참나무겨우살이 자주쓴풀 용담 배초향 흰꽃여뀌 털머위 이삭여뀌 고마리 만수국아재비 주홍서나물 오이풀 사진과 映像房 2008.11.29
[스크랩] 코스모스 - 하늘공원 억새축제 코스모스 - 하늘공원 억새축제 하늘공원의 억새축제가 올해로 벌써 7회째였다. 이미 지난 축제이지만 이왕 찍어 놓은 사진... 새벽의 공기를 가르고 달려가서 아직 희부연 하늘공원은 그 상태로 아파트 사이로 떠오르는 희미한 태양을 맞고 있었다. 천덕꾸러기 쓰레기더미가 보물 환경공원으로 탈바꿈.. 사진과 映像房 2008.11.11
코스모스 사랑 가을이 오면 오랫 동안 학교를 오가는 길목에 해마다 어김없이 제모습을 수줍은듯 다소곳이 드러내는 코스모스가 문득문득 보고싶은 때가 많다. 내가 학생들과 마지막 학기를 강의할 때도, 그리고 나의 카페와 블로그에도 그들에 대한 나의 사랑을 읊었었는데, 내가 바라던대로 아직도 그들이 나를 .. 鶴山의 넋두리 2008.11.07
희귀한 선인장 < * 은 행 목 * 해 황 환 금 * 운 상 환 * 백 설 철 화 * 구 갑 룡 * 잔 설 봉 * 브레비카울 * 세 설 * 거 취 옥 * 라메리 철화 * 흑범사 철화 * 삼각 관봉옥 * 희망환 철화 * 3장 조일환 * Monsonia Vanderietiae * 피 코 금 * 금호 철화 < 사진과 映像房 2008.10.14
에델바이스꽃 에델바이스의 전설 꽃말 : 소중한 추억 눈으로 뒤덮인 스위스의 알프스 산에 에델바이스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가 얼음 집에서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원래 에델바이스는 천사였는데 변덕스러운 신이 그녀를 인간으로 만들어 산꼭대기로 내려보낸 것이었지요. 어느 날 우연히 그곳을 발견한 등산가가 .. 사진과 映像房 200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