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칼럼 중에서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칼럼 중에서 김정웅 2023. 4. 13. 09:29 김대중 논설위원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윤석열'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 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습니다. -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者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처럼 굴었습니다. - 그들에겐 간도 쓸개도 자존심도 없었습니다. - 장담하건대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있었습니다. - 그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이라니요 - 오장 육부를 탐욕으로 가득 채운 者들이 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윤석열을 뒤에서 당기고 아래에서 끌어 내리며 위에서 썩은 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