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그리운 추억

鶴山 徐 仁 2006. 7. 8. 20:08

 그리운 추억  



지나간 추억은 어떤 것이던 그리워진다.
어쩌면 지나간 것들은 돌아오지 않기 때문일거다.
빗물처럼 흘러간 것들은
다시 오지 않으니 많이 보고 싶고 그리워 지는 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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