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그리움

鶴山 徐 仁 2006. 7. 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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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누군가를 그리워 그리워 하다가도 어느 날 가까이 다가 와 늘 함께 한다 해도 언제나 변함이 없을터인가 간사한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무엇으로 믿을 수 있을텐가 아직 만나지도 보지도 못한 그리운이가 그냥 내게 있다는 게 좋다. 언젠가는 다가오리라는 기다림이 있기에 스쳐가는 바람에도 의미가 있을거야 기다리다 기다리다 영영
      볼 수 없다고 해도 그리움이 있었기에 기다림이 있었기에 삶에 의미가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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