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국감장에 등장한 죽창 의경

鶴山 徐 仁 2005. 9. 26. 22:54

▲ 26일 열린 경찰청 국감장에 한 의원 보좌관이 시위에 빈번하게 등장하는 '죽창'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찰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방석모'(투석 피해를 막기 위한 헬멧)를 쓰고 '죽창'을 들고 있다. 이인기 행자위원은 '방석모'를 써도 죽창이 방석모 아래쪽에서 밀고 들어올 경우 전경들은 속수무책으로 큰 부상을 입을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