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기만전술을 주무기로 하는 종북좌파정부

鶴山 徐 仁 2018. 3. 20. 09:06

현재 대한민국의 3권을 송두리째 전부 장악하고 있는 종북좌파정부는 그들이 추구하는 목적 달성을 위해 흑색선전과 권모술수로 정권을 잡자마자 일관되게 국민을 감언이설로 현혹하게 만드는 사탕발림의 경박한 정책들로 온통 대한민국을 도배해 나가고 있다.

이에 부응하여 내면적으로 거의 한통속 인양 굴러가고 있는 북괴 김정은 패거리들의 전략전술의 호응으로 국내외적으로 그럴싸하게 장단을 잘 맞춰나가고 있지만 정작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 아주 기막히게 돌아가는 상황이라는데 다수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피와 땀을 흘리며 이 땅을 지켜온 식자들은 공감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난 1970년대부터 이 땅에서 왕성한 기운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국가 융성의 시대를 맞았으나 현실의 국운은 급격하게  쇠퇴 일로에 놓여 있는 것만 같다. 

현재와 같이 국민을 우롱하면서 안하무인으로 함부로 미친 칼을 휘두르고 있는 감언이설과 기만전술로 정권을 쟁취한 좌파들의 행태는 거의 날마다 끊임없이 국민들을 기만하는 그들의 오랜 전략전술에 따라서 온갖 선심 정책을 펴나가면서 국민의 혈세를 쏟아붓고 있으니, 머지않은 미래에는 외우내환의 돌이킬 수 없는 치명타를 맞을 수밖에 없을 것은 명약관화하다.

조속히 현재 우리가 처하고 있는 이런 난국을 제대로 타개해 나가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깨어나 현재의 상황을 올바르게 재인식하고, 아무쪼록, 지난 1970년대의 베트남 사태가 이 땅에서 재현되게 하는 참으로 불행한 역사가 창출되지 않기를 염원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