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빨갱이 병자에게는 극약 처방전이 필요하다.

鶴山 徐 仁 2018. 2. 27. 13:19

빨갱이 병에 걸려서 미친 자들에게는 미친개에게 몽둥이가 약인 것처럼, 백약이 무효임으로 쥐약처럼, 오직 극약 처방만이 그 해답이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요즘 세상처럼, 빨갱이들이 미친개들처럼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자신들에게 거슬리는 대상은 무조건 물고 늘어지려는 추악하고, 악랄한 행태에는 한 점의 동정의 여지도 없이 가장 독한 쥐약을 놓아서 잡아 없애는 게 상책 일 것이다. 

물론, 이러한 극약 처방으로 일부 어리석은 개들도 피해를 당할 수밖에 없을 테지만, 어리석다는 게 설령 죄는 아닐지 모르겠지만, 그들의 작은 어리석은 행동으로 인해 빨갱이들에게는 얼마나 큰 힘을 실어주게 되었고 얼마나 그들을 살찌게 만들어 주었는지를 생각해 본다면 어쩔 수 없는 인과응보의 결과라고 여겨야 할 것이다. 

빨갱이들의 안하무인 격의 작태가 횡행하고 있는 현실을 더 이상은 간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음을 인지한 정녕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모든 국민들은 하루속히 궐기해야만 감언이설과 기만전술로 위장한 채 국민들을 농락하고, 기만하면서, 선인들이 피와 땀으로 일궈놓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사회를 파괴하고, 종국에는 좌파 빨갱이 패거리들에 의해 그나마 겨우 명목만 유지하고 있는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한미동맹을 무력화시켜, 북괴가 목표로 하고 있는 미군 철수를 단행함으로써, "고려연방제"라는 그들의 1차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시도를 강력하게 저지하면서, 그들의 뿌리 까지를 송두리 채 뽑을 수 있는 결단을 단호하게 시행해야만 한다. 

이젠 우리 대한민국이 이들 빨갱이를 처치하는데 필요로 하는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긴박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조속히 행동에 나서야만 할 때이다. 

현재와 같이 여유롭게 빨갱이 패거리들의 행태를 그대로 지켜만 보면서, 언젠가는 적절한 기회가 저절로 다가올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면서, 한가하게 그냥 당하고만 있을 때는 결코, 아님을 각성하고, 이들에게 조속히 극약 처방으로 대처해야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