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버릇 개 못 준다고, 20대 국회에서 제일 당으로 등극한 더민주당 덕분으로 얼떨결에 과분한 자리에 오른 정세균 국회의장은 똥오줌을 제대로 못 가리는듯하다.
오늘 정기 국회의 첫날부터 파행을 초래한 발언의 꼬락서니를 보노라니, 아무래도 지금 자신이 국회의장이 아니라, 더민주당의 당대표나 원내대표 직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20대 국회도 초장부터 국회의장이라는 작자가 하고 있는 행태, 꼬락서니를 보면 협치의 국회는 이미 물 건너 간 느낌이다.
그의 발언 행태를 보면, 20대 국회의 앞날 그림이 훤하게 그려지고 있는 것 같다.
시정잡배보다도 못한 수준의 국회 패거리의 수장이 된 정세균은 그 나물에 그 밥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것 같으니, 역시,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300매가톤의 오물로 가득찬 우리나라의 구케구덩이는 언제 가야 맑은 물로 채워질 수 있을는지.........
' 鶴山의 個人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 눈에는 똥만 보이는 법 (0) | 2016.10.03 |
---|---|
우리사회의 공멸을 자초하는 귀족노조의 폭거 (0) | 2016.09.27 |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0) | 2016.08.09 |
내우외환의 비극적 종말은 언제가 될 것인가? (0) | 2016.08.03 |
한국사회의 비겁한 보수층과 활개치는 종북좌파 (0) | 2016.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