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회의원들 아무리 잘 봐주고 싶어도 그 수준, 질이 떨어 저도 너무 하는 짓거리가 개망나니 같아서 도저히 정상적인 인간들로 봐줄 수가 없을 것 같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이런 거지발싸개 같은 작자들이 무례하게도 지들 스스로 갖가지 특혜법을 만들어서 분수에 넘치는 대우를 받으며, 노닥거리고 있는 꼴 하며, 이런 거지발싸개 같은 의원들에게 아까운 국민의 혈세로 개별적으로 보좌진을 비롯해 수억 원의 연봉을 투자하고 있으니, 현재 우리 지구 상에서 우리나라 국민만큼 어질고 어진 국민이 또, 있을까 싶다.
아래에 인용한 더불어민주당 패거리 한정애라는 **의 하는 짓거리를 보면, 역시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는 말이 딱 맞는가 보다.
어떤 의도로 이런 짓거리를 하면서 사회갈등을 유발하려는 것인지 괘씸하기 그지없다 참으로 고얀 *.
이런 것들이 가슴에다 버젓이 의원 배지를 달고 활보하고 있으니, 많은 국민들이 그 노란 배지를 보고 일컬어 똥 배지라고, 하물며, 똥개들이라고 손가락질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표현이라고 생각된다.
바라건대, 하루 속히 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현재의 국회를 해산하는 특단의 비상조치를 발동하고, 범국민적 지혜를 모아 서 새로운 헌법을 제정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한 선진화된 소수 정예의 입법부를 구성하는 게 나라를 바르게 살릴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한다.
[중앙일보]
2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7일 동안 이어온 단식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일부 야당 의원들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단식 농성과 관련해 과거 정세균 국회의장의 단식과 비교하는 잘못된 글을 SNS에 올렸다가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두 건의 단식’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한 의원은 지난 2009년 미디어법 강행 처리에 반발한 정세균 당시 민주당 대표가 허리를 세우고 무릎을 꿇은 사진과 자리에 누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사진을 나란히 게시했다.
한 의원은 이 사진에 ‘16일째 단식 투쟁 당시 정세균 대표’와 ‘단식 5일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라는 설명을 달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도 같은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
하지만 정세균 의장은 민주당 대표 시절인 2009년 당시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 동안 단식을 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지 한 의원은 해당 트윗을 삭제했다.
그러면서 “제가 사실관계 확인을 정확히 못한 불찰입니다. 당시 정세균 대표는 6일간 단식하셨습니다”라며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새누리당은 이정현 대표가 단식 중단을 선언한 2일 의원총회를 열고 4일부터 국정감사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곽재민 기자 jmkwak@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정세균, 16일 단식에도 꼿꼿했는데"…이정현은 5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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