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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군주가 만일 한 아들에게 선물을 준즉 그의 기업이 되어 그 자손에게 속하나니 이는 그 기업을
이어 받음이어니와 17. 군주가 만일 그 기업을 한 종에게 선물로 준즉 그 종에게 속하여 희년까지 이르고 그 후에는 군주에게로 돌아갈
것이니 군주의 기업은 그 아들이 이어 받을 것임이라 18. 군주는 백성의 기업을 빼앗아 그 산업에서 쫓아내지 못할지니 군주가 자기
아들에게 기업으로 줄 것은 자기 산업으로만 할 것임이라 백성이 각각 그 산업을 떠나 흩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성전 부엌]
19.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 곁 통행구를 통하여 북쪽을 향한 제사장의 거룩한 방에 들어가시니 그 방 뒤 서쪽에 한 처소가 있더라
20.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는 제사장이 속건제와 속죄제 희생제물을 삶으며 소제 제물을 구울 처소니 그들이 이 성물을 가지고 바깥뜰에
나가면 백성을 거룩하게 할까 함이니라 하시고 21. 나를 데리고 바깥뜰로 나가서 나를 뜰 네 구석을 지나가게 하시는데 본즉 그 뜰 매
구석에 또 뜰이 있는데 22. 뜰의 네 구석 안에는 집이 있으니 길이는 마흔 척이요 너비는 서른 척이라 구석의 네 뜰이 같은 크기며
23. 그 작은 네 뜰 사방으로 돌아가며 부엌이 있고 그 사방 부엌에 삶는 기구가 설비되었는데 24.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는
삶는 부엌이니 성전에서 수종드는 자가 백성의 제물을 여기서 삶을 것이니라 하시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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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가 만일 그 기업을 한 종에게 선물로 준즉 그 종에게 속하여 희년까지 이르고 그 후에는 군주에게로 돌아갈 것이니 군주의 기업은
그 아들이 이어 받을 것임이라>(17절).
희년이란 일곱 안식년 다음 해, 즉 50년이 되는 해를 가리킵니다. 히브리어로는
<요벨>이라고 하는데 요벨은 수양의 뿔을 의미합니다. 50년째가 되는 희년을 수양의 뿔 나팔을 불며 세상에 널리 선포했기 때문입니다.
희년이 되면 땅과 집이 원주인에게로 돌아가고 노예도 해방되며 부채도 다 면제 됩니다.
<너희는 오십 년이 시작되는 이 해를
거룩한 해로 정하고, 전국의 모든 거민에게 자유를 선포여라 이 해는 너희가 희년으로 누릴 해이다 이 해는 너희가 유산, 곧 분배받은 땅으로
돌아가는 해이며, 저마다 가족에게로 돌아가는 해이다>(레 25:10). <너와 함께 있는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 너는 그를 ... 희년까지 너를 섬기게 하라>(레 25:39-40).
이처럼 성경의 희년법은 가히 혁명적인 법이요
빈부의 격차를 없애고 인권을 존중하기 위해 고안해 낸 인류의 그 어떤 법보다 완벽한 법입니다. 정말 지금도 이 희년 법만 제대로 실시한다면
자본주의의 모순도 극복되고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이념도 더 이상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많은 현실적인 문제들도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학자들 가운데는 이 희년법이 인간 사회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이상적인 법, <유토피아적인 법>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적어도 이것을 불가능한 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주님도 자신을 희년을 선포하러 오신 분으로 이해하셨습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눅
4:18-19).
부디 당신과 당신의 가정에, 우리 사회에 널리 희년이 선포되어, 놓여나고 회복되고 복귀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임하게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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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이 왜 기쁨의 해, 해방의 해인지를 말씀해 보십시오. -희년에는 종들도 다 집으로 돌려보내고, 땅도 집도 본래의 주인에게
돌려주고, 토지도 짐승들도 다 쉬게 해야 합니다. 이 희년 제도의 현실성에 대해 말씀해 보십시오. -주님이 장차 희년을 선포하실 메시아로
오실 것을 예언한 이사야 61:1-2 말씀을 찾아 봉독해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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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희년이야말로 정말 기쁨의 해요 은혜의 해, 해방과 자유의 해임을 깨닫습니다. 모든 결박이 풀리고, 비정상이 회복되고, 상실이
원상으로 복귀되는 은혜의 해임을 확인합니다. 종들도, 토지도, 집도, 짐승도 다 본래의 자기 자리로 돌아가고 쉬고 자유하는 진정한 평화의 해임을
믿습니다. 주님도 바로 그런 날, 그런 세계를 선포하시기 위해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영원한 희년의 세계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임을
확신하오니 하루 속히 이 땅에 하나님의 은혜의 해, 희년이 실현되게 해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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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주권의 자리에 새로운 통치자가 |
하나님께서는 이제까지 유대인들을 중심으로 구원의 섭리를 역사해 오셨다. 그러나 구약의 예언과 경고를 무시한 유대인들을 통한
우주적인 회복의 역사는 새로운 국면으로 돌입하게 된다. 십자가와 부활로 형성된 새로운 통치권이 형성된 것이다. 이는 예수의
나라요, 교회이다. 즉 교회를 통하여 새로운 질서와 통치권을 가진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예언하신 것이다. 그것은 옛 주권의
자리에 새로운 통치자가 오셔서 개혁하시고, 재편하시는 역사가 있게 될 것이란 것이다. 그 때 새로운 왕을 신뢰하고 그의 명하신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이요 영광이 될 것이다. -박병은 목사의 ‘말세의 교훈, 성도의
준비’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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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통치권의 도래와 함께 한 민족, 한 국가에 국한되었던 시대가 종결되고, 영적으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당신의 백성들을 산지사방에서 불러 모으시고 새로운 나라를 형성하실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왕권을 온전히
고백하는 교회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이런 징조가 나타나면 주의 날이 임박했음을 알라고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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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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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커니 그저 나를 향해 바라보고 있는 나무 한그루 존재만으로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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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태원교회 지성호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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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삶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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