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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하고 복 있는
사람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사람들은 세 가지 반응을 보인다. 첫째, 은혜를 받고도 은혜인 줄 모르는
사람, 둘째, 은혜를 받고도 은혜를 잊어버리는 사람, 셋째, 은혜를 받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돈 많은 부자일까? 권력을 누리는 사람일까? 인기 스타일까? 명예를 얻은 사람일까?
지식인일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즉 복 있는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정방원 목사의 ‘감사의 축복’에서-
현대인은 너무 바쁘게 경쟁하며 정신없이 살아갑니다. 그러다 보니 자칫 사람 구실도 못하고 은혜에 감사할 줄도
모르고, 은혜에 보답할 줄도 모르고, 그냥 그렇게 살아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감사는 더하기(플러스)와 같고, 원망과
불평은 빼기(마이너스)와 같습니다. 복 있는 사람이 되려면 감사하며 사십시오. 감사하면 없는 것도 주어지지만, 원망하고
불평하면 있는 것도 빼앗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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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옥엽 서울신학교
,한국여자신학교교수 종로구 숭인문화센터 시문학교실 강사 한국문인협회 정책기획위원 대한예수교장로회 숭인교회 유병수 담임목사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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