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더럽고 냄새나는 똥은 빨리 치워야 한다!

鶴山 徐 仁 2014. 10. 12. 16:29

흔히,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라고들 하지만, 우리사회를 더럽게 만들고 냄새나게 만드는 요즘 시대에는 거름조차 못하는 독버섯과 같이 우리사회와 국민을 해하려는 지독하게 더럽고 냄새나는 것들은 조속히 보는 족족 빨리빨리 치워버려야만 한다.

민약 현재와 같이 더럽고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여 피하려고만 하다가는 머지 않아 이들 똥덩어리에 미끄러져 예상치 못하는 상태로 크게 다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기가 불능한 상황으로 치닫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할 것이다.

이러한 우리사회의 위기상황은 그냥 하찮은 기우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정작, 우리사회는 하도 사이비어용언론인들과 종북좌익 교육자, 종교인, 정치꾼들의 감언이설과 사기와 농간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통에 마치,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식의 추태를 부리는 기이한 행태가 끊어질 기미를 보이질 않고 있으니, 이렇게 좀더 길게 나가다가는, 오늘까지 연이어 39일째나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 지 전연 모습을 들어내지 않고 있는 독재자 미치광이 김정은과 그의 패거리들 머릿 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무력적화통일 야욕의 광기에 더욱더 부채질만 더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온국민이 새로운 각오로 정신을 빠짝 차려서 하루속히 더 이상 북괴 패거리에게 공공연하게 대한민국을 상납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더럽고 냄새가 진동하는 똥덩어리만도 못한 종북패거리들을 이땅에서 말끔하게 치우지 못한다면, 결코, 이나라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거나 온전히 보장하지 못하는 비운을 맞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