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종북빈대는 낯짝도 없는 가?
11월 30일
빈대도 낯짝이 있다는 말도 이제는 옛말인 가 하노라 싶다
예전부터 전해지는 이야기,
'빈대도 낯짝이 있다'는 얘기도
현 대한민국사회에서 설쳐대는
종북빈대들에게는 안 통하는
그냥 흘러간 옛 얘기인 것 같다.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 가운데서
힘겹게 버티어 가는 한국경제에
재를 뿌리고 있는 못된 종북빈대
이들 빈대들은 낯짝도 없나 보다.
국민의 피와 같은 혈세를 먹고도
아무리 봐도 낯짝이 없는 것 같다.
대한민국 국민으로부터
겨우 10%대의 지지를 받고서도
입만 열면, 민주타령, 국민타령,
이들 빈대는 낯짝도 없는 것 같다.
오죽 답답하면, 점잖은 전총리가
왜 국회해산법이 없느냐 했을 까!
대다수 국민감정의 대변이라 본다.
하기야 낯짝 없는 종북빈대에게는
소한테 경읽기로 통할리 없겠지만
왠만큼 국민을 성가시게 했으면
이제 고만 빈대붙어 살도록 합시다.
아무리 낯짝 없는 빈대이기는 하나
한 번 자문자답을 해 보시게나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쌈짓돈을 마련하기 위해
월남전에 참전하여 피를 흘리고,
타국의 탄광에서 피땀을 쏟을 때,
당신들 종북빈대들은 뭘 했는 가?
잘 차려놓은 밥상 앞에 앉아서
왠 뚱딴짓소리가 그리도 많은 가?
운이 좋아 좋은 시대에 태어났으면
제대로 그 값이라도 하든 가,
겨우 10%대의 국민의 지지를 업고
국민을 운운하고 있다는 게
가당찮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가?
하긴 낯짝조차 없는 빈대에게는
마이동풍이 될 수밖에 없겠지!
혹시, 눈과 귀는 있나 모르겠지만
지난 25일에 영면하신
채명신장군의 영결식 소식은
들었는 지 모르겠구만!
들었다고 한들 소한테 경읽기지만
애국은 빈대처럼 하는 게 아니야
말짓거리야 누군들 못할 게 있나
하는 짓거리는 망나니인데.....
지금과 같이 빈대가 설치게 두면
내우외환의 소용돌이 가운데서
사상누각의 나라가 될 것이다.
하루 속히 세계의 강소국들을
모델 삼아서 벤치마킹해야 한다.
바로, 싱가포르, 이스라엘과
네덜란드 등, 세 나라인데,
나라 별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새로운 헌법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
현재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싱가포르의 리콴유 수상같은 분을
국정자문으로 초빙 했으면 싶다.
70년의 기간에 민주주의를 해왔다.
바로, 서구식의 자유민주주의를,
결국은 갓쓰고 양복 입은 꼴이다.
그러니 종북빈대가 설치는데도
아까운 피를 빨고 있게 내버려두고
잡지는 못한 채 보고만 있는 꼴이다.
이젠 한국식민주주의의 맞춤형으로
우리에게 맞는 옷을 입어야 할 때다.
그래야 종북빈대도 퇴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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