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 문제인
11월 29일
문재인 아무리 생각해 봐도 문제인이다
친구가 대통령 되는 것 본 후로
대통령 병에 걸리고만 문제인
자신이 문제인임을 모르는 문재인
약주고 병주고 간 죽은 친구 때문에
병중에도 중증 병에 걸린 것 같으니,
제 스스로 고치려 하지 않으면
누가 나서서 병을 고쳐 줄 수 있을 까!
그런데로 작년에만 하더라도
대통령병 초기단게로 보여졌기에
큰 주사 한방을 잘 맞았으니
곧 제 정신 차리지 않을 까 했드니
병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서
불쌍하고, 걱정스럽게 여겨진다.
남의 약까지 빼앗아 먹었는데
그자까지 다시 약발을 받고 있으니
이제는 막가는 판이 아닌 가 싶다.
문재인은 문제의 발언부터 고쳐야
자신의 문제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늘 문재인은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서
문재인이 살아있다는 걸 알리려 하나
진실을 왜곡하려는 시도를 계속하는 한
제대로 약발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거짓은 어쩌다 잠시 약발을 받겠지만
그 약효는 길지 않음을 알았을텐데
'제 버릇 개 줄까'라는 말이 생각난다.
아무리 순수한 국민들이 많다고 해도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 다는 것
이미 잘 알고 있을터인데.....
국회의원병에 걸려 패가망신을 하는 데
하물며 대통령병이야 오죽 하겠나 싶다.
허나 천리 길을 가려 해도 첫 걸음부터
방향을 잘 잡고, 보폭을 푼수에 맞춰야지
애초부터 과욕을 부리면 문제만 낳을 뿐,
10%대의 지지율로서 국민을 운운하는
그런 집단 속에서 악을 쓴들 어떡 하겠나!
문재인 = 문제인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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