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방같은 종북패거리
11월 28일
반국가적이고, 반국민적인 징그러운 해충이다
분명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다.
하지만, 이를 부정하는 패거리들,
그들까지 용납할 수는 없다.
오늘의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는
결코, 쉽게 성취된 것이 아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수많은 사람들이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체임을 알아야 한다.
역사를 오도하고 모욕하는 자들
불나방같은 종북패거리들이다.
자신의 분노를
언제나 남의 탓으로만 돌리고,
독선적 사고를
보편적 사고로 오판한 채
시대를 거스러 허상을 쫓고 있는,
참 불쌍하고, 딱한 패거리들이다.
정작 싸워야 할 대상은
상전으로 모시고, 추종하는
참으로, 어리석고 불쌍한 자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아량을
오히려 역이용하며 조롱을 하니,
더 이상은
포용의 여유를 베풀어선 안된다.
이제는
엄정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강력하게 퇴치해야 할 패거리다.
포용은 남용의 결과만 낳을 것이다.
우리사회에서
징그러운 날개짓을 꺾어야 한다.
불나방같은 종북패거리는 해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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