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마음문 열고 살고 싶다.

鶴山 徐 仁 2011. 12. 11. 18:14



    
    마음문 열고 살고 싶다.
    
    
    사람이 한생을 살면서
    자신의 모든 걸 있는 그대로
    숨김없이 보여주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진정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사는 사람,
    정작 한 사람이라도 있을 까!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빈 마음으로 마음을 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으니
    사람의 한계가 아닐 까!
    남은 세월이라도 
    그렇게 살았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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