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간첩당을 당장 해체하라!

鶴山 徐 仁 2006. 10. 30. 10:01
노동자 농민은 민노당에 간첩질 하라고 요구한 적이 없다.
자유(회원)   
 
 
 이번에 국가정보원이 북한 노동당 대외연락부에 포섭돼 간첩활동을 해온 대규모의 간첩망을 적발했는데 그 진앙지가 바로 노동자, 농민의 이름을 팔고 다니는 민주노동당이라고 한다.
 이들 간첩 무리들은 일찍이 북한 노동당 대외연락부에 포섭된 장민호를 비롯하여 대다수가 민주노동당의 전현직 거물급 간부들이다.
 이들은 노무현정권수립과 함께 마치 자기들이 권력을 잡기라도 한 듯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뿌리채 뒤흔들면서 여중생추모 초불시위와 평택미군기지 이전반대운동으로 우리사회에 엄청난 혼란을 조성해 왔다.
 특히 간첩당- 민주노동당은 동족살육을 위해 북한이 핵시험을 강행한 이마당에 와서까지 평양을 방문해 북의지령을 공식화 하겠다고까지 한다.
 정말 간첩정부가 아니고서는 민노당이 이처럼 노골적으로 간첩활동을 선포할수 없다.
 묻노니, 이땅의 2천만 노동자 농민은 민주노동당에 간첩질을 하라고 충동한적이 단 한번도 없다.
 바램이라면 노동자,농민의 권익을 표방하는 민주노동당에 노동자 농민이 함께 더불어 잘사는 나라, 평화로운 대한민국건설에 앞장서주길 간절히 바랬을 뿐이다.
 그러나 이들은 2천만 노동자 농민의 이름을 팔아 북한 살인자와 야합하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뒤집어 없는 간첩질과 반역질에 혈안이 돼 날뛰어 왔다.
 300만북한주민들을 굶겨죽이고도 성차지 않아 2300만의 북한주민들을 생지옥으로 몰아넣은 흡혈귀들이 오늘은 부강한 대한민국과 4500만 우리국민을 몰살시키기 위해 핵과 미사일을 가지고 시시때도 없이 협박을 일삼는데도 간첩당- 민주노동당은 겨레의 피타는 절규는 아랑곳 하지 않은채 북한 김정일의 대남적화통일실현에 전력을 투구하고 있다.
 현실이 이럴진대 이를 더 이상 방치할수야 없지 않는가?
 역적들이, 간첩들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기 위해 구더기처럼 들끓는 이마당에 와서까지 침묵하는 애국은 더 이상 필요없다.
 행동하는 애국, 실천하는 애국이 들고 일어나 이들 간첩무리들을 척결해야 한다.
 
 그리고 1000만 노동자에게 호소한다!
 노동자의 피로 배를부리는 것은 결코 대힌민국이 자본가가 아니다. 이 나라 자본가들은 대한민국을 세계 10대경제강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해 그 누구보다 헌신해온 진정한 대한민국이 애국자들이다.
 이나라의 매국노는 다름아닌 노동자의 피와땀이 스며있는 돈을 맹비로 뜯어내고 애국 자본가를 협박해 돈을 뜯어내 노동귀족으로 전락한 파렴치한 민노당과 민주노총지도부이다.
 그리고도 이들은 노동자의 피땀흘려 벌어들인 돈을 북한간첩자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우리의 피와 땀이 스며있는 노동조합맹비가 더 이상 이들 간첩무리들의 공작자금으로 씌어지게 해서는 안된다.
 모두다 노동조합맹비 불납운동에 떨쳐 나서자!
 그리고 베일에 가려져 있는 노무현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노무현정권이 간첩정권이 아니라면 간첩정당으로 확인된 민주노동당을 당장해체하고 이땅의 자유민주주의 실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라!
 이런 의지가 없이 북한간첩들을 계속 끼고 돌겠으면 노무현정권은 즉각 총 퇴진해야 한다.
 
 
[ 2006-10-29, 2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