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학산 1443

횡설수설[橫說竪說] 제54탄, 한국 좌빨 최상의 경지는 인면수심[人面獸心]인감!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생각, 각자의 이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하필이면, 한국 사회의 좌빨들은 한결같이 인면수심을 지향하면서 모두가 그 경지에 이르려고 하는 패거리들의 모임인 것만 같아서 개탄스럽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비단, 이웃 국가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라도 근세의 한국인들 중에 최상의 구국적 인물로,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데, 한국의 좌빨 패거리들은 현재 그들이 멀쩡한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활개를 치며 놀고 있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구제불능의 불쌍한 인간이하의 인면수심의 군상이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소 귀에 경 읽기"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래의 글을 참고로 읽은 후 심사숙고해 ..

현재 한국 사회는 비상계엄을 숙고해야 할 상황[재]

현재 한국 사회는 분명히 정상이라고 볼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엉망진창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노심초사하고 있는 국민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수라는 사실에는 공감하시는 분들이 절대 다수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오늘 동아일보 전혜진 기사가 쓴 기사 내용은 빙산의 일각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여겨집니다. 분명히 지금 대한민국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가가 아닌 아주 이상한 국가라고 생각됩니다. "촛불행동 ‘활쏘기 이벤트’ 논란"에 대한 기사를 접하다 보면, 한국의 좌파 빨갱이들은 아예 싹수가 노랗게 변한지 오래 되어서 조기에 철저하게 짜르지 않으면, 건강한 가지까지도 썩게 만들게 되어 크게 후환이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일 텐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왜 이렇게 우유부단[優柔不斷]하게 대처하면서 화를 더욱..

鶴山의 넋두리 2023.02.14

횡설수설[橫說竪說] 제53탄, 인면수심 국회의원 VS 불체포 특권

현재 국민의 혈세로 세계에서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인면수심[人面獸心] 국회의원들을 배부르게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국민의 복장을 터지게 만들 지경인데, 뻔뻔스럽기로는 세계 어디에서도 단연 금메달감인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인면수심[人面獸心] 국회의원들이 스스로 제정하여, 마음껏 누리고 있는 불체포 특권으로 인해 더욱더 국민들의 분통을 터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하루속히 우리 국민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려서, 인면수심[人面獸心] 국회의원, 직업 정치꾼들을 어떻게 하든 과감하게 척결하여 국가 폭망의 늪으로 향하고 있는 국가를 구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국기[國基]는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대동단결[大同團結]하는 결의를 확고하게 다..

추억에 잠겨 드는 시간

오늘은 오후부터 겨울비라고 해야 할지 봄비라고 해야 하나 모르지만 쓸쓸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으니, 오래전 미국에 몇 차례 교육 훈련차 머무렀던 앨라배마 주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지금 생각하면 1960년대 말경이니까 아주 먼 옛날의 개인사와 함께 현재의 한국 사회가 정말 변해도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당시에는 김포 공항을 떠날 때 시골에서 친인척과 지인들의 환송까지 받으면서, 도미를 했었고, 노스웨스트 항공사의 보잉 707로 미국 땅에 도착한 후 몇 번의 국내 항공사 항공기를 바꿔가며 탑승하여, 마지막 기착지인 앨라배마 동남부의 도선이라는 지방 공항에 내렸을 때 공항 정문에 자리 잡고 있든 일본의 sony회사의 대형 공장을 보면서, 얼마나 부러운 마음을 가졌든가를..

鶴山의 넋두리 2023.02.09

횡설수설[橫說竪說] 제52탄, 쓰레기 정치꾼들 언제 치울 것인가?

대한민국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 쓰레기 정치꾼들을 언제까지 이렇게 모두가 손을 놓은 채로 그냥 보고만 있을 것인지! 정말 한심하고, 참으로 이상한 국가 사회에서 생존하고 있는 무리들 중의 한 사람으로서 앞서가신 선배님들께 부끄러운 마음을 느낄 때가 너무 많습니다. 이젠 허울뿐인 것 같기만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 시대를 함께 하고 있는 많은 분들은 잘 돌아가고 있는 법치주의 국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제대로 잘 살고 있는 것 같습니까? 저 같은 사람만 생각이 짧아서, 이미 물 건너간 자유민주주의 국가 사회에서 노닥거리며 이 사회가 마치 저기들의 독무대인양 쓰레기 정치꾼들의 온갖 장난질에 엉망진창으로 허무러 진 아주 난장판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정말..

시급한 한국인의 도덕성 재무장 운동

현재 한국인의 도덕성은 1970년대까지만 해도 세계 최빈민국 수준의 대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지만 급속하게 진행된 산업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호기를 맞은 경제 성장 속도에 비례하여 사회적으로 도덕성은 오히려 크게 추락하고 있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한때는 아시아 최초, 동양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의 수상자인 인도의 시인, 시성이라고도 불리는 '타고르'가 찬사를 아끼지 않았든 한국 사회가 왜 이렇게 도덕적으로 타락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원인은 다양한 면에서 분석을 할 수 있겠지만, 한국인의 도덕성은 지정학적면에서 심성이 온전하게 보존하기가 어려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따라서, 한국인은 아직도 선진국 사회 국민의 도덕성 수준에 비교해 본다면, 크게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비..

鶴山의 넋두리 2023.02.06

횡설수설[橫說竪說] 제51탄, "남측 대통령"추종한 대깨문/문빠의 공로

지난 친중, 종북좌익정권의 수장으로 5년 간이나 "남측 대통령"으로 군림한 자의 행적을 알면 알수록 대한민국 사회의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라고 하면 오늘 "조선일보"의 단독 기사인, "통계청장 출장 간 새 자료 빼낼 규정 급조...文정부 통계조작 의혹 내막"이라는 기사를 읽고 난 후에는 기가 막힐 지경에 이르고 말았을 것입니다. 스스로, 북에 가서 공식 행사장에서, "남측 대통령"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자가 주장으로 있든 정부가 어떤 짓거리로 국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려고 했는 지를 한 가지 한 가지 낱낱이 알려지다가 보니, 이제는 국가의 통계 자료까지 조작하면서, 그동안 온 국민을 우롱해 왔다는 실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렇게까지 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입니다..

[스크랩] 가상 신애치슨라인(New Acheson Line) [3차]

본인이 지난 2016년에 처음 가상 신애치슨라인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2021년 7월에 다시 한 번 스크랩해서 올렸었고, 마침, 오늘 또, 생각이 나길래 수정없이 처음 글을 그대로 올렸습니다. 鶴山의 個人觀 (재) [스크랩] 가상 신애치슨라인(New Acheson Line) 鶴山 徐 仁 2021. 7. 17. 14:38 앞에서, "신인균의 국방TV"를 보니, 본인이 5년 전에 쓴 글이 생각나서, 다시 한 번 수정없이 그대로 스크랩하여, 올려 봅니다. 鶴山의 個人觀 가상 신애치슨라인(New Acheson Line) 가상 신애치슨라인(New Acheson Line) | 鶴山의 個人觀 鶴山 徐 仁 2016. 7. 27. 12:27 수정|삭제|공개 http://blog.daum.net/westy/16174631..

횡설수설[橫說竪說] 제50탄, 정치꾼의 진실[眞實]은 때와 장소에 따라 변하는 것인가?

진실[眞實]의 기본의미는, "거짓이 없이 바르고 참됨"이라고 하며, 더구나 불교에서는, "참되고 변하지 않는 영원한 진리"라는 의미라고 하거늘, 오늘날 한국 사회의 정치꾼들의 언행은 완전히 이와는 반대로 말하면서, 국민을 우롱하고 있으니, 이 사회가 어찌 정상적으로, 온전하게 유지되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아주 대표적으로, 현재 거대 야당의 대표라는 자는 때와 장소에 따라서 시범적으로, 지난 대선 경선 기간 중에 경상도 지방에서 뱉은 말을 전라도에 가서는 자신이 농담으로 한 말을 진담인 줄 알더라고 아예 유세장인 공적 자리에서 까놓고 국민을 우롱하는 판이니, 과연, 한국의 정치꾼들에게 진실된 언행을 기대하는 국민들이 바보처럼 여겨질 때가 보편적인 상황이니, 불쌍할 따름..

횡설수설[橫說竪說] 제49탄, 종이호랑이와 솜방망이 국정

요즘, 한국 사회가 돌아가고 있는 현상을 접하고 있노라면, 종이호랑이와 솜방망이가 늘 머릿속을 맴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표현한다면, 종이호랑이 같은 정권이 창출하고 있는 행태와 솜방망이로는 허망한 결과 즉, 후회막급[後悔莫及]의 암담한 미래를 맞게 되지는 않을까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떤 건설적인 방안이라도 적재적소[適材適所]를 우선 시 하지 않으면, 방안을 시행해야 할 시차를 놓치게 된다는 사실을 국정을 맡은 자들은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만 할 것이며, 특히, 한국 사회의 현실에서는 아주 중차대한 요목이라고 여겨집니다. 아무리 국정을 책임진 대통령을 위시하여, 정부의 관계 부처, 기관의 모든 책임자들이 국내외를 오가면서 어려운 경제와 안보 상황을 위해 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