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적 사진들 옛적 사진들 1920년대 남대문통의 모습. 1935년 청량리역 앞의 모습. 1910년 용산역의 모습. 덕수궁 안에서 바라본 경성(현 서울) 그래도 제법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인다. 남대문로와 종로가 만나는 1905년 무렵의 보신각 주변. 전차가 지나가고 있다. 현재의 을지로 입구에서 광교 쪽을 조망한 .. 想像나래 마당 2014.07.24
그 시절의 물건들 그 시절의 물건들 부엌 아궁이에 불 지필 때 쓰던 풍로.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되 와 말(곡식을 사고 팔 때 쓰던 되와 말). 양은 도시락과 나무 도시락. 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똥장군과 지게. 싸리나무다래끼 와 바구니. 화장대 위의 목.. 想像나래 마당 2014.06.12
머리에 물동이 이고 다니던 시절 머리에 물동이 이고 다니던 시절 △ 우리의 어머님들은 물동이 머리에 이고 다니는 시절, 저 펌프하나가 얼마나 소중했을까요! 두레박 공동우물 想像나래 마당 2014.04.26
호롱불마져 없던 시절 토굴=호롱불마져 없던 시절 방구석에 소나무 관솔을 이용하여 불도 밝히고 난방도 하였습니다. 재래식 부억= 왼쪽은 고목나무로 만든 쌀통 배틀=삼베옷을 짜기 위해 낮에는 들에서 길쌈을 메고 밤이면 첫닭이 울때까지 베틀에 매달려 고생하시던 우리네 어머님의 모습입니다. 지게=가을 .. 想像나래 마당 2014.04.05
[스크랩] 그 시절이 생각나는 사진들 ▲ 지금도 짐을 나르는 큰 자전거들이 간혹 있지만, 이건 학교다닐때 2인용으로 탔던 것. ⓒ 진민용 ▲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던 버스표. 일부 잘 나가던 친구녀석들은 자체제작까지 했었다. ⓒ 진민용 ▲ 저 텔레비전은 집안의 보물1호였다. 함부로 보지못하도록 문을 여닫을 수 있게 됐었.. 想像나래 마당 2014.03.03
1950년대 대한민국의 자화상 <IMG id=imageCheckerTempId_26 style="HEIGHT: 352px; WIDTH: 400px"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33_blog_2008_04_14_21_43_4803515da8da8?x-content-disposition=inline 想像나래 마당 2014.01.25
옛 시절 옛 사진 출처: http://www.ytb7033.com.ne.kr/ 이사진은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사진으로 원작자는 주한미군으로 근무하였던것 같습니다. 사진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제가 나름대로 옛기억을 더듬으며 설명을 달아보았는데 추측으로 설명을 한것이므로 정확하지는 않을겁니다. 그해 겨울.....추위가 가라앉.. 想像나래 마당 2013.12.30
[스크랩] 경주 유적지의 옛 모습들 경주 유적지의 옛 모습들 ... 불국사 청운교, 백운교 - 1910년대 복원하기 전 청운교 백운교의 돌계단이 어스러진 상태. 뒤로 다보탑, 석가탑이 보인다. 첨성대 - 1920년대 첨성대 뒷길을 오고가는 사람들... 포석정 - 1910년대 포석정과 바지, 저고리 입은 아이들... 성덕대왕신종(에밀레 종) 이.. 想像나래 마당 2013.12.26
추억의 판자촌 부산 동광동의 판자집촌. 당시 피난지에는 화재가 많이 났었다. 목재건물도 많았고, 피난민의 집이란 것이 불이 쉽게 붙을 수 있는 것들 이었다. 또 가뭄도 심해서 불이 자주 났으며, 물이 모자라 배급을 주었다. 전쟁은 모든 것을 파괴하고 불태웠다. 폐허 속에서 살 집을 마련해야 했던 .. 想像나래 마당 201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