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조선일보 3631

[김창균 칼럼] 民家 포격과 우라늄탄, 가면 벗은 北/조선일보

김창균 칼럼 [김창균 칼럼] 民家 포격과 우라늄탄, 가면 벗은 北 김창균 정치부장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11.23 23:11 ▲ 김창균 정치부장 대낮에 보란 듯이 연평도 포격 美 과학자 불러 核 위기 선포 北, 민얼굴로 거침없는 도발 南, 흉악범과 맞설 각오 섰나북이 연평도에 해안포를 쏜 것은 전쟁..

[와플클럽] 캄보디아 킬링필드 보며 북한을 떠올리다

태평로 [태평로] 뼛조각이 굴러다니는 킬링필드 현장에서 박정훈 사회정책부장 jh-park@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11.17 22:28 / 수정 : 2010.11.17 23:23 ▲ 박정훈 사회정책부장 비극의 '킬링필드' 유적지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교외에 자리 잡고 있다. 입장료 2달러를 내고 들어가자 1만명이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