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퇴임 후 기거할 경남 양산, 中 바이러스센터 설립 논의로 ‘와글와글’ [웨펀]
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입력 2020-09-19 17:17수정 2020-09-19 17:39 바이러스센터 설립 제안한 이는 중국공산당 통일전선부 통제받는 생물학戰 전문가의 아들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유출됐다는 의혹을 받은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전경. [신화=뉴시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월 17일 오전 기준 전 세계적으로 30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초 창궐해 여름이면 기세가 꺾일 것이라던 이 바이러스는 세계 각국으로 무섭게 퍼져나가 확진자 3000만 명과 100만 명에 가까운 사망자를 만들어내며 중세 흑사병이나 20세기 초 스페인독감만큼 무서운 인류의 재앙으로 인식되고 있다. 선진국과 저개발국을 막론하고 바이러스 충격파가 워낙 크다 보니 이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해 의문을 갖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