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랑 470

[스크랩] 사랑은 피지않고 시들지 않는다/시/유 미성,낭송/고 은하

*♣*사랑은 피지않고 시들지 않는다/시/유 미성,낭송/고 은하*♣*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지금 누군가 그대 곁을 떠나려 하고 있다면 그 사랑은 이미 오래 전에 그대 앞에서 꽃망울을 터트렸을 것이다 단지 그대의 무관심이 그대의 어리석음이 그 꽃의 아름다움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켜내지..

낭송詩 모음집 200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