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랑 470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 시 용 혜원 / 낭송 이재영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시 용 혜원 / 낭송 이재영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모든 잎사귀들이 물드는 이계절에 우리도 사랑이라는 물감에 물들어 보자 곧 겨울이 올텐데 우리 따뜻한 사랑을 하자 모두들 떠나고 싶다고 외치는 것은 고독 하다..

낭송詩 모음집 200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