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학생 비율 한국 1위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에 유학 중인 한국 학생 수가 조만간 1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5일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은 보고서에서 지난해 4·4분기를 기준으로 미국 학교에 등록해 학업하고 있는 유학생 중 한국 출신은 9만 372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유학생 63만 998명의 14.9%로 출신 국가로 따.. 敎育.學事 關係 2007.04.05
‘뉴욕대’ 美수험생 선호 1위 미국 수험생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꿈의 대학(dream college)’ 1위는 뉴욕대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학부모들이 원하는 1위는 스탠퍼드대학이었다. 미 대학진학 컨설팅업체인 ‘프린스턴 리뷰’는 29일(현지시간) 10대 꿈의 대학을 발표했다. 수험생 4594명과 학부모 1260명이 응답한 설문조사에 따르.. 敎育.學事 關係 2007.03.30
백만장자의 이색 자선사업 “월 15만원에 대저택 임대” 신청자 쇄도 "돈은 이렇게 써야" 가난한 사람을 위한 백만장자의 자선 사업 일본 출신의 백만장자가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하와이의 대저택을 월 150달러의 가격에 가난한 사람들에게 장기 임대해주는 자선 사업을 시작했다. 20일 더 하와이안채널 등 미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부동산 재벌인 겐.. 國際.經濟 關係 2007.03.25
[스크랩]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1866년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외교관 J.제이(1817∼1894)가 파리에서 한 연설을 발단으로 설립운동이 구체화되었으며, 뉴욕 시민의 노력으로 1870년 임대건물에서 소규모로 개관하였다가 1880년 센트럴 파크의 지금 위치로 옮겼다. 유럽의 대미술관과 비교할 때 역사는 짧지만 그 .. 南北美洲.濠洲 2007.03.24
‘스카이워크(Sky Walk)’ 미국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의 1200m 높이 절벽 위에서 계곡 아래의 절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Sky Walk)’가 20일 첫선을 보였다. 석회암 절벽에 말발굽 모양의 U자형 유리 통로를 박아 넣은 스카이워크는 바닥과 난간이 8cm 두께의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올라서는 순간 천길 낭떠러지를 아래.. 南北美洲.濠洲 2007.03.22
아름다운 자연 풍경 North Carolina Kentucky Summer Tennessee Shale along the Shoreline Oregon Vermillion River, Kootenay 사진과 映像房 2007.03.18
미국의 신기한 풍경 엄청 나게 큰 바위(수직벽 높이 500m)가 칼로 자른 듯이 잘라졌다. ---미국의 요세미테 국립공원에서 나무를 누가 이렇게 칼로 자른듯이 부러뜨려 놓았을까? ---미국 서부 사막지대에 있는 나무화석---나무의 크기는 지름이 사람 키만 해요. 스스로 달리는(움직이는) 돌---미국의 한 마른 호수에서 ---미국.. 南北美洲.濠洲 2007.03.11
美인권보고서 “南은 섹스천국, 北은 학정공화국” 한국은 ‘섹스’ 공화국,북한은 ‘학정’ 공화국이라고 미국 국무부 인권보고서가 밝혔다. 미 국무부는 6일(현지시각) 발표한 2006년 국가별 연례 인권보고서에서 한국은 성매매 천국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의 한국 관련 인권보고서는 한국은 분명히 성매매를 불법으로 여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一般的인 news 2007.03.07
北·美 5일 관계정상화 첫 회담 |워싱턴 이도운 특파원|북한과 미국이 오는 5·6일 뉴욕에서 50년간의 적대적 관계를 청산하고 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한 첫 실무 회담을 갖는다. 션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6자회담 미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와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이 2.. 對北 관련 자료 2007.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