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미국 476

[특파원 칼럼]美의 좋은 교사 만들기/김균미 워싱턴 특파원

2009-03-14 26면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며칠 전 미 교육의 국제경쟁력 회복을 선언했다. ‘요람에서 직업을 가질 때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야심차고 ‘비싼’ 교육 개혁 청사진이다. ▲ 김균미 워싱턴 특파원 오바마 ..

오바마 "한국이 하는데 우린 왜 못해?"… 자국민에 자극주는 '모델'로

오바마 "한국이 하는데 우린 왜 못해?"… 자국민에 자극주는 '모델'로 미(美) 교육·차(車)산업 등 비판 "美 아이들, 한국 아이들보다 1년에 한달 학교 안가는 셈 한국상인들 근면성 놀라워" 워싱턴=이하원 특파원 May2@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에선 '한국'이 자주 등장한..

"북(北), 전면 도발 어렵겠지만 한(韓)·미군(美軍) 테스트할 수도"

"북(北), 전면 도발 어렵겠지만 한(韓)·미군(美軍) 테스트할 수도" ● 박용옥 前 국방차관이 진단한 '北의 최근 강경 움직임' 北, 자살행위 할 바보 아니다… 국지도발 가능성은 충분 南南갈등 조장의도 높아… 우리軍 강력의지 보여야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bemil@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북한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