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칼럼]美의 좋은 교사 만들기/김균미 워싱턴 특파원 2009-03-14 26면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며칠 전 미 교육의 국제경쟁력 회복을 선언했다. ‘요람에서 직업을 가질 때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야심차고 ‘비싼’ 교육 개혁 청사진이다. ▲ 김균미 워싱턴 특파원 오바마 .. 敎育.學事 關係 2009.03.19
오바마 "한국이 하는데 우린 왜 못해?"… 자국민에 자극주는 '모델'로 오바마 "한국이 하는데 우린 왜 못해?"… 자국민에 자극주는 '모델'로 미(美) 교육·차(車)산업 등 비판 "美 아이들, 한국 아이들보다 1년에 한달 학교 안가는 셈 한국상인들 근면성 놀라워" 워싱턴=이하원 특파원 May2@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에선 '한국'이 자주 등장한.. 國際.經濟 關係 2009.03.15
미 무역대표부 “한·미FTA 현 상태론 수용불가” 2009-03-10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지명자는 9일 한.미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현 상태로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혀 한.미FTA 처리를 위해 재협상의 필요성을 강력히 시사했다. 커크 지명자는 이날 상원 재무위 인준 청문회에서 “.. 國際.經濟 關係 2009.03.10
[스크랩] 2월의 요세미티 2월의 요세미티 California의 가뭄을 해소 시킬 단비가 며칠째 내린 관계로 산악지대엔 눈이 왔기에 눈으로 치장한 요세미티를 한달만에 다시 찾았다. 내가 2월말경에 꼭 이곳을 찾는 이유는 Half Dome 과 Horse Tail Fall가 저녁 노을을 받아 Dome이 황금빛으로... 가느다란 폭포는 불 타는 붉은 색의 긴 실타래 모.. 南北美洲.濠洲 2009.03.09
[스크랩] [만물상] 다트머스대 총장 김용 김홍진 기자 mailer@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03.03 22:13 / 수정 : 2009.03.03 22:58 1968년 아홉살 한국계 미국인 김용은 흑인민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암살되자 "불평등을 없애자"고 결심했다. 1964년 다섯살 때 아시아계가 두 가족밖에 없는 아이오와주 머스커틴으로 이민간 그도 백인 친.. 敎育.學事 關係 2009.03.06
뉴욕주립大·노스캐롤라이나주립大 분교 송도 상륙 뉴욕주립大·노스캐롤라이나주립大 분교 송도 상륙 오선영 맛있는공부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유학을 가지 않고도 해외 유명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르면 내년 9월 뉴욕주립대 등 해외 유명 대학의 한국분교가 인천 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2월 3일 .. 敎育.學事 關係 2009.03.02
힐러리, 아시아 첫 순방 곳곳서 ‘인기몰이’ 2009-02-21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취임 후 처음으로 아시아 순방에 나선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가는 곳마다 자신을 반기는 뜨거운 환영에 힘입어 오바마 행정부의 새로운 외교정책을 알리는데도 더욱 열성을 보이고 있다. 클린턴은 각국 지도자들과 외교.. 國際.經濟 關係 2009.02.21
클린턴 국무 “북한 핵 완전 포기땐 관계 정상화” 2009-02-14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13일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완전히 포기할 준비가 돼 있으면 미국은 북한과 관계 정상화를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계속된 북한의 대남 도발 위협과 관련해서는 도발적인 행위를 하지 .. 對北 관련 자료 2009.02.14
"날 좀 뽑아주소" 미국인들, 한국회사에 줄서다 "날 좀 뽑아주소" 미국인들, 한국회사에 줄서다 조지아州 기아車 부품업체 '세원아메리카' 불황속 300명 모집에 새벽부터 1000명 몰려 "연말까지 기다려도, 시간당 10달러도 좋아" 뉴욕=박종세 특파원 jspark@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9일 미국 조지아 주 라그란지 시의 웨스트포인트 기술대학 교정엔 .. 國際.經濟 關係 2009.02.11
"북(北), 전면 도발 어렵겠지만 한(韓)·미군(美軍) 테스트할 수도" "북(北), 전면 도발 어렵겠지만 한(韓)·미군(美軍) 테스트할 수도" ● 박용옥 前 국방차관이 진단한 '北의 최근 강경 움직임' 北, 자살행위 할 바보 아니다… 국지도발 가능성은 충분 南南갈등 조장의도 높아… 우리軍 강력의지 보여야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bemil@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북한 의 .. 對北 관련 자료 200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