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향기] 박재희 교수의 "부귀를 구하는 방법" 부귀를 구하는 방법 박재희 안녕하십니까. 박 재 희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함께 사는 배우자나 자식에게 인정받고 산다는 것, 쉽지 않은 일일 겁니다. 나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나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가족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는 분이라면 아마도 다른 어떤 자리 누구에게서라도 당당하.. 精神修養 마당 2010.12.01
[넷향기] 김성회 박사의 "감사메시지 전하는 법" 감사메시지 전하는 법 김성회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크고 작은 감사를 표현해야 할 일이 많죠. 작게는 식사초대, 또는 선물, 그리고 사업에 필요한 분을 소개받는 일 등 혼자서는 멀리갈 수 없다는 말을 절로 실감하게 되죠. 그럴 때 여러분은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하십니까? 한번의 감사를 영원.. Free Opinion 2010.11.30
[넷향기] 공병호 박사의 "불안감을 다루는 능력" 불안감을 다루는 능력 공병호 안녕하세요 공병호입니다. 새벽에 일어나며는 아주 정신이 아주 맑죠. 그때 저는 아주 가끔 취운수당에서 나온 보림이라는 그런 이런 향기를 피울때가 있습니다. 그 향기가 아주 짙은 모양입니다. 저는 잘 못느끼는데, 집사람은 문을 열고 이렇게 들어오면 이렇게 짙은 .. 精神修養 마당 2010.11.29
[넷향기] 호사카 유지 교수의 "한일간의 문화적 차이" 한일간의 문화적 차이 호사카 유지 "남존여비"에 대한 내용이라던가 "장유유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사회적인 변화에 이야기를 먼저 말씀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사회는 원래 모계사회 였습니다. 무사사회가 시작된것이 12세기말이였기 때문에 그 이전까지는 왕족 귀족들에 사회였.. Free Opinion 2010.11.27
[넷향기] 이여영 기자의 "매몰비용(sunk cost)" 매몰비용(sunk cost) 이여영 보복과 폭력으로 점철된 우리 영화 속에서 얼마 전에 우리 영화 한 편을 봤다. 워낙 인기가 있던 영화였다.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선택했다. 그게 화근이었다. 영화는 지나칠 정도로 잔인했다. 영화 중간에 자리를 박차고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였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영화 .. Free Opinion 2010.11.27
[넷향기] 박재희 교수의 "분노를 옮기지 마라!" 분노를 옮기지 마라! 박재희 분노를 옮기지 마라! 안녕하십니까? 박 재 희입니다. 나는 평생 새로운 것을 배우기 좋아한다. 나는 아무리 화가 나도 주변 사람에게 그 화를 풀지 않는다. 나는 한번 저질렀던 잘못을 두 번 세 번 반복하지는 않는다. 예. 모두 정말 모두 쉽지 않은 덕목들일 겁니다. 우리는 .. 精神修養 마당 2010.11.25
[넷향기] 박영택 교수의 "다각적 안목의 창조적 접근" 다각적 안목의 창조적 접근 박영택 김동유라는 작가입니다. 이 작가는요. 제가 90년대 중반에 대전에 가서 이작가를 만난 기억이 있습니다. 이 작가는 대전에 목원대학교를 나오고 대전에서 조금 떨어진 교회의 허름한 비닐 하우스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던 때 제가 찾아갔었습니다. 굉장히 열심히 작.. Free Opinion 2010.11.25
[넷향기] 이여영 기자의 "SPA란?" SPA란? 이여영 SPA브랜드( 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 트랜드에서 중요한것이 패션입니다. 왜냐하면 밥을 굼고 출근은 하기는 해도 옷을 벗고 출근을 하는 경우가 없듯이.. 옷이 트랜드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한번더 깊이있게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SPA브랜드 열풍에 중심에 있는 HnM이.. 다양한 도우미 2010.11.19
피하지말고 즐겨라/ 이요셉 피하지말고 즐겨라!!! 이요셉 안녕하세요 이요섭입니다. 얼마전에 한번 뜻깊은 강의가 있었는데요. 고양인 안동에서 안동시청에서 강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거기 오시기 때문에 굉장히 긴장되는거 있죠 내려갈때 좀 재밌게 내려갈수 없을까란 생각이 드는 거였어요 안동까지 가게.. 精神修養 마당 2010.11.19
몰입의 즐거움/ 박재희 몰입의 즐거움 박재희 몰입의 즐거움 안녕하십니까? 박 재 희입니다. 조선왕조 5백 년 역사에서 ‘선비’라는 계층만큼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한 계층은 없을 겁니다. 일본 역사에서 사무라이 라는 계층에 비견할 만한 이 조선의 ‘선비’라는 계층은 오늘날 우리가 다시한번 재조명해야 할 필요성을 .. 精神修養 마당 201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