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네팔 17

[스크랩] 눈물을 흘리며 찍은 케냐, 네팔 어린이들

* 사진 작가 [김중만]이 눈물을 흘리며 찍은 케냐, 네팔 어린이들 *세상에 날 때부터 부모로부터 유전된 에이즈에 시달리는 아이 티파니.그의 어머니는 작년에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는 에이즈 말기다. 웃음을모르고 살던 그에게 직업병처럼 ‘미소’를 주문하다가 끝내 울어버린사진작가 김중만(51).결국 그는 티파니 눈에 고인 눈물을 찍고 말았다. [ 티파니 (4살) / 케냐 ][ 음웬소 (12살) / 케냐 ][ 찬다 (3살) / 네팔 ][ 찬드라 (7살) / 네팔 ][ 카소니 (9살) / 케냐 ][ 카드마하 (7살) / 네팔 ][ 무니라 (4살), 할리마 (7살) / 네팔 ][ 제임스 (5살) , 켈루 (8살) / 케냐 ][ 벽돌을 나르는 어린이들 / 네팔 ][ 구네쯔 고등학교 아이들 / 네팔 ] 출처 : 블로그..

사진과 映像房 200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