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진과 映像房

[스크랩] 눈물을 흘리며 찍은 케냐, 네팔 어린이들

鶴山 徐 仁 2006. 2. 4. 13:58
* 사진 작가 [김중만]이 눈물을 흘리며 찍은 케냐, 네팔 어린이들 *

세상에 날 때부터 부모로부터 유전된 에이즈에 시달리는 아이 티파니.
그의 어머니는 작년에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는 에이즈 말기다. 웃음을
모르고 살던 그에게 직업병처럼 ‘미소’를 주문하다가 끝내 울어버린
사진작가 김중만(51).결국 그는 티파니 눈에 고인 눈물을 찍고 말았다.



[ 티파니 (4살) / 케냐 ]




[ 음웬소 (12살) / 케냐 ]




[ 찬다 (3살) / 네팔 ]




[ 찬드라 (7살) / 네팔 ]




[ 카소니 (9살) / 케냐 ]




[ 카드마하 (7살) / 네팔 ]




[ 무니라 (4살), 할리마 (7살) / 네팔 ]




[ 제임스 (5살) , 켈루 (8살) / 케냐 ]




[ 벽돌을 나르는 어린이들 / 네팔 ]




[ 구네쯔 고등학교 아이들 / 네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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