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날 때부터 부모로부터 유전된 에이즈에 시달리는 아이 티파니.
그의 어머니는 작년에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는 에이즈 말기다. 웃음을
모르고 살던 그에게 직업병처럼 ‘미소’를 주문하다가 끝내 울어버린
사진작가 김중만(51).결국 그는 티파니 눈에 고인 눈물을 찍고 말았다.
출처 : 블로그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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