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늘에서본 안데스 산맥 만년설이 쌓여있는 해발 5,6천 미터급의 산봉우리들을 내려다 보면서 가는 기분은 참 특별하다. 드디어 안데스 산맥의 모습이 창밖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세상은 누구나 그렇듯 땅에 발을 디디고 사는 인간들에게는 경이로운 세계일 뿐이다. 산봉우�� 사이로 호수의 모습도 .. 南北美洲.濠洲 2009.11.29
이과수폭포 이과수 폭포에 빠지다 하늘이 무너지는 서슬에 땅이 꺼진다 혹비백산이다. 대륙의 정기가 한꺼번에 몰려와 천고의 기밀을 누설하고는 백척단애에 투신하는 물줄기 물줄기 문명도 분별심도 접근 불허다 있는 그대로 꾸밈없는 천만 가지 표정 섭리자의 위용 앞에 나는 작아진다 천만년 넘게 공들여 꾸.. 南北美洲.濠洲 2008.03.31
[스크랩] 잉카 태양의 신전, 태양 축제 잉카 태양의 신전, 태양 축제(페루 쿠즈코 코리칸차) 신전(잉카,마야) 2005/05/18 12:27 http://blog.naver.com/bss2079/60012969292 페루 쿠즈코 (출처- http://www.tc114.com/) 잉카문명의 관문, 꾸즈코 리마에서 동남쪽으로 약 580㎞, 해발 고도 3,740m 안데스 산중의 꾸스코 분지 에 위치하는 꾸스코는 잉카문명으로 향하는 관.. 南北美洲.濠洲 2007.12.21
[스크랩] 잉카 제국 잉카제국의 역사 남아메리카의 중앙 안데스 지방에는 BC 2000년경에 초기 신전(神殿)이 출현하였고, 이후 차빈 ·모티카 ·나스카 ·티아우아나코 문화 등이 잇따라 번영하였다. 1200년경부터 지방적인 국가 형성기로 들어가, 각지에 왕국 ·수장국(首長國) 등 정치조직이 성립하였다. 그 중에서 가장 강.. 歷史. 文化參考 2007.12.21
남미의 유빙과 파타고니아 남미의 유빙과 파타고니아 유빙 유빙 유빙과 무너져 내리는 빙하 좀더 가까이 하선하는 관광객들... 이런 들길을 지나고... . 황량한 들판위에 마을이... 마을을 지나서 뒤돌아 본 전경 이런 꽃밭을 지나서.... 이런 개울을 건너서... 빙하가 녹아 흘러내리는 물에는 연어가 살고있슴다. 이런길과 이런 길.. 사진과 映像房 2007.04.12
[스크랩] 아주 멋진 사진입니다....... 1. 남미의 하늘위에서...내려다 본 구름.... 2. 브라질의 상파울로에서 아르헨티나로 가는 항공기 안에서 내려다 본 전경 3. 끝없이 드넓은 아르헨티나의 농토 4. 아르헨티나 국내선 공항옆의 강 5. 12월이 이곳에선 여름 雨期여서 강물이 탁합니다. 6. 브에노스아리레스에 내리기 전 7. 브에노스아이레스의.. 南北美洲.濠洲 2006.08.19
[스크랩] 마추 피추 마추피추는 1911년 7월 24일, 미국의 대학 교수인 하이램 빙엄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서양 학자에 의해 발견 되기 전까지 수풀에 묻힌 채 아무도 그 존재를 몰랐기에 마추피추를 "잃어버린 도시" 또는 "공중도시"라고 불리는데 공중도시라 불리는 이유는 산과 절벽, 밀림에 가려 밑에선 전혀 볼 수 없고 오직 공중에서만 존재를 확인할 수 있어서이다. 마추피추는총면적이 5㎢으로 도시 절반가량이 경사면에 세워져 있고 유적 주위는 성벽으로 견고하게 둘러싸여 완전한 요새의 모양을 갖추고 있다.마추피추(2280m)는 옛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3360m)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안데스 산맥의 협곡을 따라서 3시간 거리에 있다. 또한 마추피추는 산꼭대기에 건설되었기 때문에 산 위에서는 계곡이 다 내려다 보이지만.. 南北美洲.濠洲 2006.01.02
[스크랩] 마추피추(Machu Picchu) 마추피추(Machu Picchu) - 가보고 싶은 곳 마추피추는 1911년 7월 24일, 미국의 대학 교수인 하이램 빙엄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서양 학자에 의해 발견 되기 전까지 수풀에 묻힌 채 아무도 그 존재를 몰랐기에 마추피추를 "잃어버린 도시" 또는 "공중도시"라고 불리는데 공중도시라 불리는 이유는 산과 절벽, 밀림에 가려 밑에선 전혀 볼 수 없고 오직 공중에서만 존재를 확인할 수 있어서이다. 마추피추는총면적이 5㎢으로 도시 절반가량이 경사면에 세워져 있고 유적 주위는 성벽으로 견고하게 둘러싸여 완전한 요새의 모양을 갖추고 있다.마추피추(2280m)는 옛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3360m)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안데스 산맥의 협곡을 따라서 3시간 거리에 있다. 또한 마추피추는 산꼭대기.. 南北美洲.濠洲 200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