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라 박정희>김대중과 김동길의 같은점-다른점 김대중과 김동길의 같은점-다른점은 <그리운 나라 박정희>´대통령이 담대해야 반대자도 큰다´ 유신반대 교수가 박정희 대통령에게 두번 칭찬받은 사연 2009-03-07 09:23:16 ‘박정희 학교’에 온 유신 반대 교수 김대중 정부의 집권세력과 추종세력을 ‘김대중류’라고 하자. 연세대 명예교수 김동.. 政治.社會 關係 2009.03.07
[스크랩] 李明博 대통령은 왜 죽을 각오를 하지 않는가? [金東吉의 直說]ㅍ Subject: 李明博 대통령은 왜 죽을 각오를 하지 않는가? [金東吉의 直說] [金東吉의 直說] 李明博 대통령은 왜 죽을 각오를 하지 않는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왜 죽을 각오를 하고 칼을 빼어 들고 陣頭에 서지 않는가. 왜 매사에 자신이 없어 쭈뼛대다가 1년의 세월을 허송했는가. 金東吉 ⊙ 1928년.. 政治.社會 關係 2009.02.14
"제발 내말대로 좀 해줘요. 싸우지 말고" “제가 못 먹을 밥에는 모래를 뿌린다”라는 속담대로 한 평생 비난의 화살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金東吉 이랬으면 좋겠다 정권교체를 이룩하겠다는 분명한 서약을 국민 앞에 해 주기를 바란다. ============ 선거 방법론에 관하여 한나라당의 두 후보는 합의를 보았다고 전해진다. 매우 다행스러.. 政治.社會 關係 2007.03.19
모두가 제 정신은 아니다 김동길 태평양시대위원회 위원장 --> 모두가 제 정신은 아니다 김동길 모두가 제 정신은 아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날씨가 변덕을 넘어 일종의 변태성을 보여주고 있다. 산도 터지고 바다 밑도 터진다. 무서운 파도가 느닷없이 덮쳐 수없이 많은 인명과 엄청난 재산을 앗아가고 있다. 웬 바람이 그렇게 .. 政治.社會 關係 2006.08.17
[金東吉 교수의 直說]『金大中씨, 하늘이 무섭지 않습니까? 더 이상 7000만 동포를 속이지 마십시오』 金大中씨는 2000년 南北정상회담 때 金正日에게 뒷돈을 준 사실이 드러 나자, 『잘사는 형이 못사는 동생을 찾아보는데 빈 손으로 갈 수 없어서 1억 달러를 가져다 주었다』고 변명했다. 그 돈으로 金正日은 核무기를 만들고, 자신의 사치와 방탕을 위해 물 쓰듯 썼을 것이 분명하다. 金東吉 1928년 평남 .. 一般的인 news 2006.06.02
이랬다저랬다 하니 김동길 태평양시대위원회 위원장 --> 이랬다저랬다 하니 김동길 이랬다저랬다 하니 한 인간의 인격을 측정하는 기준은 예나 지금이나 한가지 뿐 이다. 한마디로 하자면 “믿을 수 있는가”라는 것이다. 아무리 재간이 비상하고 손오공처럼 축지법이라도 구사하여 신출귀몰의 놀라운 능력을 지녔다 하.. 一般的인 news 2006.05.28
일만하다 떠난 수녀들 일만하다 떠난 수녀들 2005.12.29 한 평생 수녀 노릇을 하기로 결심한 그 자체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거늘 40년간 숨어서 소록도의 “문둥이 마을”에서 일한 두 수녀가 있다. 남들이 눈을 마주치는 것도 꺼려하고 손이라도 한 번 잡아보려면 질색하는 한셈병(나병) 환자들을 도우면서 이국의 하늘 아래서.. 精神修養 마당 2005.12.30
삼천궁녀 간곳 어데냐 삼천궁녀 간곳 어데냐 2005.12.24 반월성 넘어 사자수 보니 흐르는 붉은 돛대 낙화암을 감도네 옛 꿈은 바람결에 살랑거리고 고란사 저문 날엔 물새만 운다 물어 보자 물어 봐 삼천궁녀 간 곳 어데냐 물어 보자 낙화삼천 간 곳이 어데냐 일제 때 많이 부르던 노래이다. 백제의 옛 성이 있는 부여에 흐르는 .. Free Opinion 2005.12.25
황우석의 죽을 고비 황우석의 죽을 고비 2005.12.23 사면초가라는 중국의 글이 있다. 사방에서 원수들의 노래 소리만 들리고 구원의 손길이 전혀 없는 급박한 상항을 두고 쓰이는 말이다. 한국의 국가권력과 일반국민이 영웅으로 떠받들던 줄기세포의 황 교수가 하루 아침에 땅에 떨어져 흙탕물 속을 헤매고 있는데 황우석 .. 一般的인 news 2005.12.24
누가 이렇게 가르쳤을까 누가 이렇게 가르쳤을까 2005.12.22 홍콩에 가서 과격 시위를 하다가 붙잡힌 수백 명 가운데 다 풀려나고 11명의 한국인이 구속되었다고 전해진다. 보석신청은 기각되었고 정부의 고위층은 금년 안으로 귀국하게 해달라고 요청은 했지만 곧 정식재판이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남의 나라에 가서 남의 나라.. 一般的인 news 200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