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공군 106

‘피스아이’ 드디어 날았다… 한반도 영공 24시간 철통경계/ 서울신문

5년만에 본격 전력화 내년 2~4호기도 가동 “‘하늘 지휘소’ 1호기가 영공 감시의 눈을 떴다.” 대한민국 첫 공중조기경보통제기(일명 피스아이·E737 AEW&C)가 21일 경남 김해기지에서 인수식을 거쳐 공군의 손에 넘겨졌다. 2006년 11월 EX 사업 기종을 최종 확정한 지 꼬박 4년 11개월 만에 본격적인 전력화..

[사설] 공군총장이 군사기밀 유출한 대한민국/ 서울신문

공군참모총장 출신의 무기중개업체 S사 대표 김모씨가 미국의 유수 군수업체 록히드마틴에 공군의 전력증강 사업과 관련한 군사기밀을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4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국방중기계획, 합동군사전략목표기획서 등 공군의 2·3급 군사기밀을 12차례나 빼돌렸다..

휴전선 상공서 北 목표물 1000개 탐지… ‘하늘의 지휘소’/ 서울신문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 1호’ 도입 안팎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E737 AEW&C·일명 피스아이)가 1일 대한민국에 안착했다. 피스아이는 오는 9월부터 영공 방위의 첨병 역할을 도맡게 된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방위사업청은 오후 경남 김해 공군기지에..

美·유럽 10조원 ‘한국 스텔스 사업’ 전쟁/ 서울신문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기 위한 전력으로 오는 2016년께 도입될 우리 공군의 스텔스급 전투기 확보사업(차기 전투기 FX사업)에 미국과 유럽의 전투기 사업자들이 공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며 치열한 경쟁을 시작했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2016년께 60대 도입 예정 공군이 목표로 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