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은 풍년인데 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이종육[소 운(素 雲)] 2024. 10. 21. 16:24🔊 지랄은 풍년인데 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마치 언덕 자갈밭을 오르는 경운기를 방불케 합니다.조잘거리던 민생은 숨통을 끊어 무덤 속에 파묻어 버렸고. 협치와 통합은 빛좋은 개살구로 말라 비틀어 졌습니다.눈만뜨면 상대를 잡아먹으려는 악마의 싸움질이요. 귀만 열면 욕설과 망발 망언이 쓰나미로 쓸려들어 옵니다.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이렇게는 안 시끄러울 겁니다.▪️나라가 어쩌다 이 모양이 됐습니까?그 원흉은 개판 정치와 정신줄 분실한 사법입니다.전과 4범의 타이틀 보유자로 국회로 들어간 이재명, 실형을 받고도 법정구속 되지 않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