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ree Opinion 3322

[스크랩] ♤송학의 꿋샷 11♤]<역사를 비틀면 안 됩니다!>

♤송학의 꿋샷 11♤] 배꽃 ・ 2024. 10. 16. 7:17[출처] ♤송학의 꿋샷 11♤]>|작성자 배꽃 ●밥을 굶고라도 끝까지 읽어 보세요●●​[♤송학의 꿋샷 11♤] >​세상은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습니다.​승리한 쪽이 있으면 패배한 쪽이 있고. 빼앗는 자가 있으면 빼앗긴 자가 있으며. 이득을 본 자가 있으면 반드시 손해 본 자가 있습니다.​그러나 이득도 손해도 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왜곡도 거짓도 비틀어도 안 될 것이 있습니다.​바로 역사 입니다.​왜곡된 역사엔 이득을 본 자가 있는 반면 손해를 본 자가 있습니다.​거짓 역사엔 혜택을 누리는 자가 있는 반면 피해를 본 자가 있습니다.​흔히 역사는 승리한 자의 기록이라고 합니다.​승리한 자의 마음대로 역사를 기록 할 수 있음을 ..

Free Opinion 2024.10.18

[스크랩] 북한 정권의 내력과 본질

북한 정권의 내력과 본질 여백 ・ 2024. 10. 14. 11:26[출처] 북한 정권의 내력과 본질|작성자 여백자유롭고 잘사는 대한민국김정은에게 근본적 위협​평화적 공존은 北 멸망 지름길북핵으로 이득 보려면 적대시 필요​이념적 파산 맞은 종북 지식인들북한 자유 선거 필요성 인정해야​​​지난해 말 북한 지도자가 남북한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고 조국 통일 3대 원칙인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을 폐기했다. 이 뜻밖의 사태에 남한의 좌파는 침묵했다. 지난달 북한을 대변한다고 알려진 전 정권의 대통령 비서실장이 남북통일을 포기하자고 말했다. 제1야당은 아직도 반응이 없다.​1948년 국제연합 주재로 치러지는 선거를 막으려고 북한은 김구와 김규식이 참여한 남북협상을 마련했다. 그 모임은 “남조선 ..

Free Opinion 2024.10.17

[스크랩] 우려가 현실로 오면?

◇우려가 현실로 오면?◇ 장미소 2024.10.14 22:51◇우려가 현실로 오면?◇  소설가 한강이 노벨 문학상을 받은 것을 두고 말이 많다. 그런데 좌파들을 생각하면 몇 가지 우려가 현실로 올 것 같다.첫째는 뒤틀린 역사를 노벨상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다큐나 영화로 만들어질 것이고, 그것이 역사의 정설로 쐐기를 박을 우려다.  (거짓을 반복하면 진실이 되듯이..)소설 속의 허구가 결국 노벨상에 가려져 진실이 될 것이다.둘째는 내용의 편식증과 일방적 주장들이 노벨상에 가려져 교과서에 실리게 될 우려다. 이미 좌파진영에서 이런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경기도 교육청은 지난해 학교도서관에서 '청소년에게 부적절한 성교육 도서'로,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를 포함한 2500여 권을 폐기 처리했다.  노벨상을 받자..

Free Opinion 2024.10.16

[스크랩] 서글픈 노벨 문학상..."어쩌다 세상이 이 꼴이 돼버렸는가?"

서글픈 노벨 문학상..."어쩌다 세상이 이 꼴이 돼버렸는가?"글번호 202410110098163624 | 2024-10-11 16:21 IP 211.234.*.75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57399아! 어쩌다 세상이 이 꼴이 되어버렸는가.송학은 뒤집히고, 비뚤어진 근ㆍ현대 역사를 밝히려다 엄청난 고초를 당했는데, 비뚤어진 역사를 더 비틀어 소설을 쓴 한강이라는 작가는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아직까지도 노벨상 자체가 권위 있는 상이기는 하다. 하지만 한강의 노벨상 수상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는 또한번 만신창이가 됐다.한강은 역사를 비틀어 노벨상을 받으니 좋아 하겠지만, 그 왜곡된 역사 때문에 대한민국이 두고 두고 세계적 악마의 나라가 된다고 ..

Free Opinion 2024.10.16

[스크랩]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과 그의 소설들을 비판한 김규나 작가에 대한 언론들의 비난에 대한 김규나 작가의 비판 글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과 그의 소설들을 비판한 김규나 작가에 대한 언론들의 비난에 대한 김규나 작가의 비판 글 시사 국제정세 by nanum* 2024. 10. 15. 10:16■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과 그의 소설들을 비판한 김규나 작가에 대한 언론들의 비난에 대한 김규나 작가의 비판 글(24.10.13) 세상이 나를 말하게 한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에 대한 이야기는 더 하지 않으려고 했다. 내가 던진 돌이 어떤 파문을 몰고 올지 전혀 예상치 못했다. 지난 5년간 그래도 주류, 그래도 메인이라는 조선일보에 '소설 같은 세상'이라는 칼럼으로 정치적 발언을 해왔고, 이코노미 조선에 '시네마 에세이'를 써왔지만 다른 언론의 주목을 받은 적은 한 번도 없다. 무엇보다 소설책을 세 권 내고 산문집도 냈지만 PC..

Free Opinion 2024.10.15

[스크랩] 불쌍하신 청년들이여 송학 꿋샷 7

불쌍하신 청년들이여 송학 꿋샷 7 귀암(龜巖) 김재형추천 0조회 524.10.15 09:42불쌍하신 청년들이여 송학 꿋샷 7 음성 듣기">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안 보면 후회 할 것이다.혼자보면 안 되요[♤송학 꿋샷 7♤]불쌍하신 청년들이여!!하루 세끼 먹는 것이 힘들어 학교에 도시락도 제대로 못 싸오던 나라기차표 검정고무신 하나면 바닥이 다 닳을 때까지 몇년을 신었던 나라가을 운동회 때 겨우 장만한 나일론 검정 반바지 하나면 봄, 여름, 가을을 입었던 나라촛불, 호롱불, 남포불(호야), 아래서 가나다라를 배웠던 나라 대한민국1953년 1인당 국민소득이 연 68달러.당시 아프리카보다 국민소득이 낮은 '세계 최빈국'에 속했던 나라이랬던 나라가 세계가 부러워하는 G7경제 대국이 됐다.그것도 불과..

Free Opinion 2024.10.15

[데스크 칼럼] 노벨상 휩쓴 AI, 한국의 제2 식민지화 부를지도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데스크 칼럼] 노벨상 휩쓴 AI, 한국의 제2 식민지화 부를지도이영완 사이언스조선부장​입력 2024.10.13. 14:19업데이트 2024.10.13. 18:28​코카콜라와 펩시콜라 맛을 구별할 수 있는지 물으면 대부분 당연하다고 답한다. 신경과학자들은 생각이 다르다. 2004년 미국 베일러 의대의 리드 몬태규 교수는 신경과학 권위지인 ‘뉴런’에 브랜드가 뇌를 속였지, 혀로 구분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눈을 가린 채로 콜라를 맛보게 하면 예상과 달리 코크, 펩시를 선호하는 비율이 거의 반반이었다. 시장 점유율과 달리 동전을 던져 앞뒤가 나오는 비율과 비슷했다.그런데 시음에 앞서 콜라 캔 사진을 아주 짧게 보여주면 코카콜라를 선호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 연구진은 실험 도중 피..

Free Opinion 2024.10.13

[스크랩] 《천하람, 김병주의 입을 찢어버려라!》 方山

《천하람, 김병주의 입을 찢어버려라!》 方山 배꽃 ・ 2024. 10. 11. 0:19[출처] 《천하람, 김병주의 입을 찢어버려라!》 方山|작성자 배꽃《천하람, 김병주의 입을 찢어버려라!》 方山​조선이 망한 것은 국력이 약해서 망한 것이다. 국력은 입만 가지고 떠드는 것이 아니라 군사력 즉 막강한 군대다.​당시 세계열강들은 앞다투어 약한 나라를 뺏어 식민지로 삼는 먼저 보는 넘이 임자가 되는 세상이었다.국력이 약한 조선은 좋은 먹잇감이었다. 일본, 청나라,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 등 어느 나라에도 먹힐 수밖에 없는 하찮은 나라 조선이었다.​한 나라의 군대와 군인은 나라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다. 자기의 생명을 버리고 나라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의인들이다.​그래서 군인은 제복을 입고 명예와 긍..

Free Opinion 2024.10.12

[특파원 리포트] "우리는 이스라엘처럼 할 수 있나"

오피니언 특파원 칼럼​[특파원 리포트] "우리는 이스라엘처럼 할 수 있나"​파리=정철환 특파원 입력 2024.10.12. 00:15업데이트 2024.10.12. 00:24​​지난 10월 1일 이스라엘 아슈켈론에서 바라본 이스라엘의 아이언 돔 미사일 시스템이 이란의 탄도 미사일 발사 후 로켓을 요격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요즘 유럽 외교가에서 가장 큰 화제는 역시 이스라엘이다. 가자지구의 하마스에 이어 레바논의 헤즈볼라, 예멘의 후티 반군 등 주변의 적들을 거침없이 공격해 몰아붙이는 이스라엘에 다들 혀를 내두른다. 대체로 급증하는 민간인 희생과 인도주의적 상황 악화에 초점을 맞추면서 왜 이스라엘이 저토록 강경 일변도로 나가는지 우려가 앞서지만, 이야기가 길어지다 보면 “저렇게까지 할 수 있는 이스라엘이..

Free Opinion 2024.10.12

[스크랩] [♤송학 분노 칼럼♤]

[♤송학 분노 칼럼♤] 辰泉(具滋文)  2024.10.10 17:19[♤송학 분노 칼럼♤]민심을 제대로 보라!참았다!잘못을 보고도 참았다. 외면해도 참아 주었다. 화가나고 짜증이 나도 참았다.실망했을 때도 참았다. 그러다 말겠지 하고 참았다. 이유가 있을 거라며 참았다.기다렸다!조금만 기다려보자 하니 기다려 주었다. 그 정도도 못 기다려주나 해서 눈 딱 감고 기다렸다.절망속에서도 기다렸다. 요구도 없이 기다렸다. 그러다 잘 하겠지 하며 기다렸다.한없이 기다렸다.속아 주었다!모르고도 속고 알고도 속아 주었다. 좋은게 좋다고 그냥 속아 주었다.다수 의견을 따라 속아 주었다.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속아 주었다.처음이니까 그럴꺼야. 기회를 노리고 있을꺼야.성격상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거야.적어도 자유 대한민국을 ..

Free Opinion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