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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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平和의 大使 主 예수

平和의 大使 主 예수                                                                                  1931년 8월 17일  함북 경흥 하기 수양회석상에서  본문:  누가 복음 23장 1절 -12절           마태복음 14장 32절  빌라도와 헤롯은 서로 원수였습니다.  헤롯은 한 분봉왕이요 빌라도는 로마에서 보낸 총독이다.   헤롯은 갈릴리 지역을 專務(전무)하는 分封王이었다. 전일에는 서로 원수같이 지내더니 今日에는 이 사건만은 서로 양보하며 친구가 되었다.   弘布衣(홍포의)를 입은 주님 앞에 원수 되었던 세상 권세자는 평화가 되고 알았다. 國際間에 戰爭이 有할시에 大使같은 이가 평화의 소식을 가지고 온다면 얼마나 기쁘겠나? ..

人物情報 參考 2006.01.16

[스크랩] 聖山 김성배 목사님의 설교

聖山 김성배 목사님의 설교  약력 金 聖培(김 성배)  牧師. 博士. 醫師    1907년 5월 12일 生                                      1984년 6월 25일 別世                                      Los Angels Rose Hill 墓地에 安葬 父親은 獨立軍으로, 牧會者. 醫師로 中國. 北韓. 韓國에서 牧會(삼례 제일 교회, 수원 서둔교회, 목포 양동제일교회, 전주 중부교회, 전주 성산교회)와 病院(훈춘 성민 의원, 장춘 성산의원, 곽산 성산의원, 논산 순천의원, 영등포 동양의원)을 하시다가 1979년에 美國으로 移住 함. 가족으로는 2남 3녀를 둠   長女 淑子 1924년 12월 16일 生.  목사   次女 慶玉 1932년  3월..

人物情報 參考 2006.01.16

[스크랩] 화가 이숙자//22

이 숙 자혼야 1/1971년시장풍속/1972년무녀도/1972년고운 5/1972년노란 머리 이브 1/1973년팬지와 고양이/1976년수놓는 여인/1976년기원 1/1978년환상/1979년작업/1980년기원 2/1980년수국의 여심/1983년작업/1985년이브 88-1/1988년추상 이브/1989년코리아 환타지/1990년패랭이꽃이 있는 이브/1999년이브의 보리밭 93-2/1993년이브의 보리밭-달빛 그림자/1999년들판이 보이는 청맥/1992년width=500>황금보리밭의 소들 3, 4/1985년-88년    이숙자의 그녀의 보리밭은 맑고 푸르다. 때론 황금물결이 일렁이고, 때론 푸른 우울이 빛을 내기도 한다. 이렇게 그녀가 20여 년 동안 그렸던 보리밭은 모두 색깔이 다르다. 그것은 계절에 따라, 날씨에..

人物情報 參考 2006.01.15

[스크랩] 혜원 신윤복 |

조선에는 단원 김홍도, 오원 장승업과 더불어 “3원 화가”라 불리우는 화가가 있습니다. 호를 혜원으로 사용하는 신윤복이 그 사람이죠. 조선을 대표하는 풍속화가로 인정받고 있는 화가 신윤복. 그의 그림에는 한국인의 정서가 매우 솔직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쉽게 볼 수 없었던 은밀한 생활까지도 익살스럽게 그려낸 그의 그림에는 또 다른 우리네 인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다른 화가들과 마찬가지로 신윤복의 일생에 대해서도 거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또한 그의 그림이 언제 그려졌는지도 알 수가 없구요. 중인계급으로 알려진 화가들에 대해서는 글을 쓰는 선비나 양반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단지 그들의 그림들만 전해질 뿐 화가의 일생에 관한 자료들은 거의 남아있질 않는 거죠. 조선의 화가들이 ..

人物情報 參考 2006.01.13

[스크랩] 헬로! 모차르트

18세기 유럽은 ‘불멸의 천재’를 감당 못했다35년 삶의 흔적 안타까워... 생활고에 시달린 빈 생활 10년 동안 12번이나 이사 `피가로의 결혼` 만든 `돔 골목길 5번지 시대`가 절정기... 베토벤·하이든도 방문▲ 18세기 슈테판성당과 시민들의 모습. 모차르트의 시신은 1791년 12월 6일 화살표(←)의 시신보관소에 여러시간 방치되어 있었다.빈의 겨울은 뼛속 깊이 춥고 변덕스럽다. 잔뜩 찌푸린 날씨는 비, 진눈깨비, 눈을 번갈아 뿌리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오락가락한다. 그날 늦은 오후 빈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있었다. 생 마르크스 공동묘지 인부들은 대여섯 구의 시체를 마차에 싣고와 구덩이에 내던졌다. 자루에 담긴 시신들은 아무런 표식도 없었고 그 위에 흙이 덮여졌다. 1791년 12월 6일 오후 빈 ..

人物情報 參考 200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