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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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왕인,구림,월출산왕인박사 유적지(전남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전남 영암군) 전남 영암군 여행정보 | 관광지 | 숙박 | 음식점 | 교통 | 쇼핑 | 레포츠 | 문화 | 행사 | 왕인박사 유적지 위 치 : 전남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성기동 이곳은 백제시대 때 유명한 학자 왕인박사의 유적지이다. 일본 응신천황(405년)의 초빙으로 논어, 천자문 등을 가지고 일..

人物情報 參考 2006.04.21

[스크랩] 버들강아지와 이해인 꽃주제 시

ㅡ:: 이해인본명 이명숙 1945년 강원 양구 출생 1970년 [소년]지에 동시 '하늘', ' 아침' 등으로 추천 1981년 제9회 새싹 문학상 1985년 제2회 여성동아 대상 1998년 제6회 부산여성 문학상 2004년 제1회 「울림예술대상」 한국가곡작시상 부문 수상 시집 '내 혼에 불을 놓아'(1979), '민들레의 영토'(1981), '시간의 얼굴'(1989) 등 꽃이름 외우듯이 / 이해인우리 산우리 들에 피는 꽃꽃이름 알아가는 기쁨으로새해, 새날을 시작하자회리바람꽃, 초롱꽃, 돌꽃, 벌깨덩굴꽃큰바늘꽃, 구름채꽃, 바위솔, 모싯대족두리풀, 오리풀, 까치수염, 솔나리외우다 보면웃음으로 꽃물이 드는정든 모국어꽃이름 외우듯이새봄을 시작하자꽃이름 외우듯이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는 즐거움으로우리의 첫 만남을 시..

人物情報 參考 2006.02.28

[스크랩] 윤동주시인 장례사진

독립기념관, 3.1절에 특별전... 나운규 간도 명동학교 시절 모습도  조호진(mindle21) 기자 ▲ 윤동주의 장례식 광경 일제의 고문에 의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29세의 젊은 나이에 순국한 윤동주 시인의 장례식 광경(1945년 3월 6일 용정 자택) ⓒ2005 독립기념관▲ 명동학교 시절의 나운규 1918년 명동학교에 입학한 나운규의 교복 입은 모습. ⓒ2005 독립기념관'서시'의 윤동주 시인의 장례식 모습, '아리랑'의 나운규 감독의 명동학교 시절, 그리고, 통일운동가 고 문익환 목사의 간도 은진학교 시절의 사진 등이 최초로 공개된다.독립기념관(관장 김삼웅)이 여든 여섯 번째 3·1절을 맞아 '북간도 명동촌, 그 삶과 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독립기념관은 3월 1일 낮 12..

人物情報 參考 2006.02.05

[스크랩] [최용신] 상록수의 꿈과 희망

상록수의 꿈과 희망 최용신샘골 여러 형제를 두고 어찌 가나. 애처로운 우리 학생들의 전로를 어찌하나. 애처로운 우리 학생들의 전로를 어찌하나. 어머님을 두고 가매 몹시 죄송하다. 내가 위독하다고 각처에 전보하지마라. 유골을 천곡강습소 부근에 묻어주오.- 선생의 마지막 유언 중에서(1935. 1) 선생은 1909년 8월 함남 덕원의 두남리에서 최창희(崔昌熙)의 2남 3녀 중 차녀로 태어났다. 본관은 경주로 12대조가 원산으로 옮겨온 이래 동해 영흥만에 자리 잡은 원산 인근의 덕원에 정착했다.  일찍이 기독교가 전래되고 근대문물이 들어온 이곳에서 조부와 부친이 설립한 사립학교에 입학하고 마을교회에도 다녔다.  어릴 때 앓은 천연두로 생긴 마마자국 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았으나 굳건한 신앙 생활과 봉사 활동으로..

人物情報 參考 2006.02.05

[스크랩] [홍범도]홍범도 장군 - 일본군을 벌벌 떨게 한 '백두산 호랑이'

홍범도(洪範圖) 민족의 백두산 호랑이 1868(고종 5)∼1943. 독립운동가. 일명 범도(範道). 평안북도 양덕 출신.1907년 전국적인 의병봉기에 자극을 받고 있던 중 이해 9월 일제가 민중의 무장투쟁을 약화시키기 위하여 〈총포급화약류단속법 銃砲及火藥類團束法〉을 공포, 포수들의 총을 회수하자, 그해 11월 차도선(車道善)·태양욱(太陽郁)과 산포대(山砲隊)를 조직, 의병을 일으켜 북청의 후치령(厚峙嶺)을 중심으로 갑산(甲山)·삼수(三水)·혜산(惠山)·풍산(豊山) 등지에서 유격전으로 일본 수비대를 격파하였다.1910년 소수의 부하를 이끌고 간도로 건너가 차도선·조맹선(趙孟善) 등과 함께 포수단(砲手團)을 조직, 교포에게 광복사상을 고취하며 국내와 연락, 애국지사 소집과 독립군 양성에 진력하였다.1919년..

人物情報 參考 2006.02.05

[스크랩] 홍난파

홍난파(洪蘭坡, 본명: 永厚, 일본이름: 모리카와 준 森川潤, 예명: 羅素雲, 1898화성 - 1941서울) 홍난파작곡가, 바이올리니스트, 음악평론가, 수필가, 소설가, 번역가. 43세의 짧은 생애를 산 당시의 한국 음악인으로서는 대단히 다양한 예술활동을 벌였다. 그는 1898년 4월 10일 경기도 화성군 남양면 활초리에서 홍준(洪준)과 부인 이씨 사이에서 난 2남 2녀 중 차남으로 출생했다. 아버지는 국악에 조예가 깊어서 집안 식구들이 거문고, 양금, 퉁소 등을 연주했다. 난파는 그 중 양금을 연주했다.1899년 온 가족이 고향을 떠나 서울로 이사한다. 1910년 9월 그는 중앙기독교청년회학관(YMCA) 중학부에 입학했고, 이 곳에서 김인식을 만나 바이올린에 접하게 된다. 1913년 조선정악전습소에 입..

人物情報 參考 200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