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2024/09/08 10

[스크랩] 적과(摘果)

적과(摘果) 시원 ・ 2024. 7. 7. 6:02적과(摘果)​​농부들은 열매가 너무 많이 달린 가지가 있으면 일부러 몇 개를 솎아낸다. 이를 적과(摘果)라 한다. 그 가지가 부러지지 않고 좋은 열매가 무사히 잘 익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경제적 일자리도 마찬가지이다.인원이 너무 많은 일자리는 적당히 솎아주고 인원이 너무 적은 일자리는 적당히 보태 주어야 일이 제대로 돌아가고 일꾼마다 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미 여러 사람들이 누차 지적한 바 있지만, 현재의 국회의원 수는 국회라는 가지가 통째로 부러질 만큼 의원이라는 열매가 너무 많이 달려있다. 따라서 국회라는 가지가 부러지지 않고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하도록 하기 위해서 적당히 솎아줄 필요가 있다. 2018년을 기준으로 할 때 인구 약 14억 명인 중국 ..

Free Opinion 2024.09.08

[스크랩] ◈기막힌 사실◈

◈기막힌 사실◈ DK의 세상 바로 보기 ・ 2024. 9. 4. 17:05 [출처] ◈기막힌 사실◈|작성자 DK의 세상 바로 보기 ◈기막힌 사실◈​민주당 김희선 의원의 아버지 김일련은 만주 유하경찰서 특무 간부로 독립군을 탄압하였음에도 독립군 후손으로 위장했고,  이미경 의원 부친 이봉권은 일본군의 핵심사찰 요원으로 황군 헌병이었고,  정동영의 부친 정진철은 조선착취 제일선기관인 조선식산회사 산하 금융조합 서기로 5년간 근무하고,  고 노무현 대통령 장인 권오석은 일본국 면서기에 남한공산당 간부였고, 친조부 노학용은 일제 앞잡이었고, 친부 노판석은 남한 공산당 남로당 빨치산이었다.  정동채 의원의 아버지 정순석은 일본 헌병 오장이었고,  김근태 의원의 아버지 김진용은 일본국 교사였고, 친형 3명은 스스로..

다양한 도우미 2024.09.08

“일흔살의 창업, 망하려고 작정했냐고요?”[서영아의 100세 카페]

사회 > 서영아의 100세 카페 “일흔살의 창업, 망하려고 작정했냐고요?”[서영아의 100세 카페] 동아일보업데이트 2024-09-07 01:562024년 9월 7일 01시 56분 입력 2024-09-07 01:40[이런 인생 2막]시집 전문 독립서점 ‘산아래 詩’ 책방지기 이석대 씨“일흔은 호기심과 열정의 나이”모두가 뜯어말려도 내 갈 길 간다6070, 흐르는 세월에 떠내려가지 말자13평 책방서 누리는 설렘과 ‘갇힌 자유’“내 시집이 책방에…” 시인들 감사 답지자매 책방 늘리기, 책 읽는 세상 꿈꿔크게보기그가 책방 주인으로서 본명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겸손하고 부끄러움 많은 이씨는 아무리 카메라를 들이대도 제대로 정면을 봐주지 않았다. 대구=서영아 기자 sya@donga.com크게보기시집전문서..

人物情報 參考 2024.09.08

[박정훈 칼럼] 文 '진짜 혐의'는 건들지도 못했다

오피니언 칼럼​[박정훈 칼럼] 文 '진짜 혐의'는 건들지도 못했다​'특혜 채용'은 새 발의 피에 불과…文의 중대 혐의는 한두 가지가 아니나尹 정권의 수사 칼날은 文 앞에만 가면 꺾이고 있다​박정훈 논설실장입력 2024.09.07. 00:05​​울산 선거 개입 사건의 피해자인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월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의 '몸통'인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을 성역 없이 수사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뉴스1​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사위 특혜 채용 의혹의 ‘뇌물 수수 피의자’로 수사 대상에 올리자 민주당과 문 전 대통령 측은 강력 반발했다. “먼지 털기” “정치 보복” “해괴망측한 궤변”이라며 “하늘 무서운 줄 알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그러나 문 정권 시절의 내막을 아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