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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박물관 '마지막 황실, 대한제국' 사진전

鶴山 徐 仁 2006. 5. 27. 09:39

▲ 서울대박물관이 31일부터 '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 사진 특별전을 개최한다. 구한말, 일제시기 대한제국 황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희귀사진들이 다수 전시된다. 사진은 일본으로 떠나는 덕혜옹주(1925년3월28일 촬영). /서울대박물관 제공

▲ 서울대박물관이 31일부터 '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 사진 특별전을 개최한다. 구한말, 일제시기 대한제국 황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희귀사진들이 다수 전시된다. 사진은 삼전에 참배하기 위해 영친왕과 함녕전을 나서는 고종의 모습(1918년1월15일 촬영). /서울대박물관 제공

▲ 서울대박물관이 31일부터 '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 사진 특별전을 개최한다. 구한말, 일제시기 대한제국 황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희귀사진들이 다수 전시된다. 사진은 고종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이토 히로쿠니 공작과 조동윤 남작(1919년2월9일 촬영). /서울대박물관 제공

▲ 서울대박물관은 31일부터 '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 사진 특별전을 개최한다. 구한말, 일제시기 대한제국 황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희귀사진들이 다수 전시된다. 사진은 동경으로 출발하는 영친왕(1918년 1월26일 촬영). /서울대박물관 제공

▲ 서울대박물관은 31일부터 '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 사진 특별전을 개최한다. 구한말, 일제시기 대한제국 황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희귀사진들이 다수 전시된다. 사진은 경성유치원을 방문한 영친왕(1918년 1월25일 촬영). /서울대박물관 제공

▲ 서울대박물관은 31일부터 '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 사진 특별전을 개최한다. 구한말, 일제시기 대한제국 황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희귀사진들이 다수 전시된다. 사진은 하교하는 덕혜옹주(1925년 촬영). /서울대박물관 제공

▲ 서울대박물관은 31일부터 '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 사진 특별전을 개최한다. 구한말, 일제시기 대한제국 황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희귀사진들이 다수 전시된다. 사진은 일본어 수업을 듣는 덕혜옹주(1925년). /서울대박물관 제공

▲ 서울대박물관은 31일부터 '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 사진 특별전을 개최한다. 구한말, 일제시기 대한제국 황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희귀사진들이 다수 전시된다. 사진은 봉고제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1919년 2월9일 촬영). /서울대박물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