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鶴山 徐 仁 2006. 4. 18. 22:38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학창을 떠난 후로는 영화를 보려고 극장에 갔었던 기억이 거의 없기에 1년전 작년 이 때쯤 어떤 장소에서
    우연히'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라는
    영화를소재로 하여
    내게 이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이 영화에서 감독 겸 주연을 맡았던
    노장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비슷하다는
    말을 했을 때는 내용을 모르기에
    그냥 웃으며 얼머 부리며 지났는데
    오늘 또 두 제자와의 얘기에서
    같은 영화'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대화에 올리게 되니, 새삼스럽게
    이 영화의 내용이 궁금해서 인터넷을
    여기 저기 뒤져서 찾아 보았다.
    아마도 주인공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여주인공 메릴스트립의 애틋한 사랑을
    떠 올려서인가? 아님 출연자에 비중을
    두어서 생각하는건지는 모르지만 어쨌던 왜 자신을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닮은 점이 많이 있다고들 하였는지가
    무척 궁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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