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잡념을 잊고 새 출발을

鶴山 徐 仁 2005. 12. 6. 22:33
잡념을 잊고 새 출발을 세상에 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을 만나기도 하고 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고 원망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행운의 여신이 손잡아 주길 기다릴거냐 그럴만한 여유가 없을거다. 세월이란 지나가면 다시 잡질 못하니 스스로 다지고 일어서야 한다.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느냐 그러면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이젠 잡념의 굴레를 벗을 수가 있겠니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새로운 꿈은 도전자에게 열려질 것이니 기필코 성취 결과는 얻게 된다. 원망도 고통도 후회까지도 함께 묶어서 바다와 하늘로 미련 없이 던져버리고 새로운 결심으로 다시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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