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미래의 동력

鶴山 徐 仁 2005. 11. 3. 09:50

 

안개를 살며시 거두며
가을 아침의 햇살이 정겹게 다가온다.

구미대 출강을 앞두고 
한주 휴강을 하고난 만남이  기대된다.

모두가 미래의 사회에
크게 기여할  신뢰할 인재로 믿고있다.

그들은 기대와 가능성
아직 미완의 무한한 보고라 생각한다.


폭발적 잠재력 그것이
바로 그들의 미래를 열어갈  무기이다.

 

오늘도 그들과 만남이

내겐 역동적 파워를 키우는 동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