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생을 즐겁게 사는 원리 (전도서 3:11~13)외 1

鶴山 徐 仁 2018. 5. 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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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2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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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생을 즐겁게 사는 원리 (전도서 3:11~13)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12.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본문 해석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행복한 삶을 살도록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우울하게 사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단한 일을 하고 많은 것을 가짐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평범한데 있으니 생을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 

 

이 중요한 즐거움은 크게 두 가지로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즐거움입니다. 세상이 주는 즐거움은 일시적이고, 참된 만족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어서 나중에는 그 욕망을 채울 수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주는 즐거움으로는 일시적인 행복은 누릴지 몰라도 진정한 행복은 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으로 구원받은 사람, 성령 충만함을 받은 자로 하나님을 영광을 위해 사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입니다.

 

이제 하나님 안에서 선을 행함으로 즐거움을 누려야 합니다(12). 선한 일은 남에게 도움을 주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기쁨과 유익을 주고 복을 나누어 주는 일입니다. 

예수님도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눅6:38)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가장 선한 일은 복음을 듣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사람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더 나아가 가정에서 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13). 

나에게 돈이 많고 적으냐의 문제가 아니고, 학벌이 높고 낮음이 문제가 아니며, 세상의 권세나 명예의 문제가 아니고 건강하며 장수하느냐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다 소유했어도 즐거움이 없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인 것입니다. 

 

솔로몬은 남자로서 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해보고 누려본 자로 고백하기를 "모든 것이 다 괴로움이요 헛되어서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전2:26)고 탄식하였습니다. 

행복은 내가 속한 가정에서 먹고 마시고 자고 깨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애기하고 오손 도손 사는 것, 즉 평범한데 있다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이것을 무시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소중히 여깁니다. 이 즐거움은 내게 주어진 일터에서 수고하며, 사명감으로 사는 자만이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누려야 합니다(14). 인간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영적존재입니다. 

그래서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신앙해야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신앙이 인간 행복의 전제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식이 없다면 모든 세상 즐거움이 구비되었다고 할지라도 아무 유익이 없을 것입니다. 영혼의 즐거움이 진정한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결단과 적용

- 나는 지금 어떤 즐거움을 추구하고 있습니까? 점검해 보십시다.

- 선을 행함과 가정생활에서의 감사와 즐거움은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 봅시다. 

- 복음 안에서 교회를 섬김으로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기도하십시다.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이제 저의 삶에서 불평불만을 거두어 주옵소서. 평범한 것을 소중히 여기며 감사하고 즐거워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며 맡은 일들을 감당하게 하시고, 은혜 안에서 즐거운 생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인문학 큐티더 보기
산타클로스 그래서 너를 창조하였다
인문학 나눔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산타클로스를 믿지요.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산타클로스는 없다’ 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그것은 진정한 어른이 아니라고 합니다.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것은,‘산타클로스는 자기 자신이다’ 라고 깨닫는 순간부터 라고 그는 말합니다.”

 

히스이 고타로 저(著) 서인해 역(譯) 「3초만에 행복해 지는 명언 테라피」

(나무 한그루, 65-66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기독 메시지

아기를 업은 한 여인이 길 모퉁이에서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사람들에게 음식이든지 돈이든지 무엇이든지 달라고 애처롭게 말했습니다.  

그 때 평소 좋은 일을 많이 한다는 청년이 그 여인 곁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인의 애처로운 호소를 뒤로한 채 그냥 지나쳐 갔습니다.  

그 청년은 집에 돌아가서 잘 차려진 식탁을 대했습니다.  

그 때 nbsp;그 여인이 생각나며 왠지 마음이 찔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런 불쌍한 걸인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 듯한 하나님께 따지듯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그 여인과 같은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시지 않는 겁니까?” 

그러나 그는 깊은 묵상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나는 그 아기 엄마를 돕기 위해 무엇인가를 했단다.”

“그러기에 바로 너를 창조한 것이지!”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나도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노라.” (갈2:10)

 

● 사랑하는 여러분, 

부족한 종의 저술 「인문학을 하나님께」(규장 출판사)가 1판이 완판 되고 

2판을 인쇄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선하게 쓰시는 책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림 큐티더 보기
사도행전 4장20절
고린도전서 15:1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we cannot help speaking about what we have seen and heard

도서 큐티더 보기
영혼을 세우는 교회

교회로부터 영생이 흘러가지 않는 불신앙의 가정은 

소유와 세상 풍파에 쉽게 흔들림입니다. 

아주 작은 일에도 서로 반목하고 미워하며 

부모가 자녀를 자녀가 부모를 증오합니다. 

부자는 부유한 대로, 가난한 자는 가난한 대로 

식구들이 바쁜 세상에 쫓겨 서로 사랑하고 돌볼 틈이 없습니다. 

그러나 교회로부터 영생이 흘러들어간 가정은 

비록 가난할지라도 자족하고 화목합니다. 

온 집안에 성령의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김석년의 [질문하는 교회] 중에서-

 

교회는 가정을 세워야 합니다. 

교회에서 시작된 거룩함이 가정으로 흘러가야 합니다. 

가정에서 살아낸 이야기가 교회 안에 나눠져야 합니다.

주일에 교회에 나와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세상을 살아갈 무기를 충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의 중심에 가정이 있습니다. 

지금 그 가정들이 무너집니다. 

세상이 아니라 가정을 먼저 세우는데 관심을 갖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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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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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행복한 삶의 비결 (전도서 9:7~12)

7.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찌어다 이는 하나님이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8. 네 의복을 항상 희게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찌니라
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10.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1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12.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본문 해석

행복은 모든 사람이 원하고 있고, 이 행복을 얻기 위하여 수고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과 권력과 명예, 세상 향락과 정욕에서 행복을 얻으려고 하지만 이것은 참된 행복도 아니며, 영원한 행복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적인 복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입니다(시편1:1, 마태5:1).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임마누엘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이 신앙이 행복한 삶의 비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본래 인간을 창조하실 때 행복한 삶을 살도록 말씀하셨습니다(창1:28). 그러므로 가난이나 실패나 질병을 하나님의 뜻으로만 돌리는 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물론 다윗이나 요셉처럼 하나님이 뜻 안에서 역경과 환난을 당할 수는 있지만, 모든 고난을 하나님의 뜻으로만 돌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기독교는 고행을 통한 금욕주의 종교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신앙인의 행복한 삶은 어떠해야 할까요? 

 

먼저 식물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먹고 마시는 삶입니다(7). 이것은 폭식과 폭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면서 감사와 기쁨으로 식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신앙인이 먹고 마시는 것은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쁨으로 흡족히 먹고 마신 후 건강과 힘을 얻어 열심히 주를 위해서 일하기 위함입니다. 

7절에서 "하나님이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삶을 위하여 행하는 모든 직업과 생업을 허락하시고 인정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일을 잘 감당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위해 살아가야 하기에 식생활이 중요한 것이며 여기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느껴야 행복한 것입니다. 

 

다음은 의복은 청결하고 몸은 단정해야 합니다(8). 이는 사치하지 않고 허영심을 버리고 검소하게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끗한 차림으로 단정하게 단장한다면 본인도 타인도 아름다울 것이고 행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 사역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9). 

하나님이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아담과 하와를 부부로 허락하신 것은 사람으로 부부의 삶을 통하여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가정에서 아내와 즐겁게 지내라는 교훈입니다. 가정이 평안하고 가족들이 가정생활에서 행복을 느낄 때 모든 삶에 형통한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남편이 사랑하는 아내를 얻는 것이 분복이라고 하였습니다. 부부간에 서로 복덩이로 알아야 합니다. 

부부간에 서로를 기쁘게 하면서 행복하게 해주라는 것입니다. 

 

또한 근면과 성실로 일하는 것입니다(10). 일터는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믿고 성실하게 부지런히 일해야 합니다(잠6:6). 

사람이 할 일이 없다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할 일이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높고 낮음도 없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주신 복으로 믿고 힘을 다하여 수고하면 하나님의 축복 중에 재물도 모일 것입니다. 

자기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수고하라고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11).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허락하시고 축복하셔야 내가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시127:1-2)

결단과 적용

- 나는 지금 행복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나의 식생활과 몸가짐 마음가짐을 말씀의 거울 앞에서 점검해 보십시다. 

- 가족들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어떤 자세로 임하고 있나요? 위하여 기도하십시다. 

오늘의 기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이 아름다운 세상을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또한 먹고 마심으로 건강하게 하시고 일터에서 사역하게 하시니 성실함으로 임하게 

하시옵소서. 이제 청결하고 아담한 모습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인문학 큐티더 보기
외면과 내면 맛과 멋
인문학 나눔

‘예쁘다’는 외면에 대한 말  ‘아름답다’는 내면에 대한 말

‘잘 생겼다’는 외면에 대한 말  ‘멋있다’는 내면에 대한 말

나는 예쁜 사람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좋고 잘생긴 사람보다 멋있는 사람이 좋다.

 

이창현 저(著) 「내 마음 속의 울림」(다연, 100쪽) 중에 나오는 구절 입니다. 

기독 메시지

성경에서 다윗의 아들 압살롬의 외모에 대한 언급이 압권입니다.

“온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압살롬 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 받는 

자가 없었으니 그는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음이라.  

그의 머리털이 무거우므로 연말마다 깎았으며 그의 머리 털을 깎을 때에 

그것을 달아본즉 그의 머리털이 왕의 저울로 이백 세겔이었더라.” (삼하14:25,26)

 

특히 머리채가 아름다웠던 압살롬은 내면을 선하게 가꾸지 못한 채  반역을 일으키고, 

결국 그 아름다운 머리채 때문에 나무에 걸려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피천득 님의 수필 「맛과 멋」에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맛은 감각적이요, 멋은 정서적이다.  

맛은 적극적이요, 멋은 은근하다.  

맛은 생리를 필요로 하고,  멋은 교양을 필요로 한다.

맛은 정확성에 있고, 멋은 파격에 있다.

맛은 그때뿐이요, 멋은 여운이 있다.  

맛은 앝고, 멋은 깊다.(중략)

맛에 지치기 쉬운 나는 멋을 위하여 살아간다.

 

● 사랑하는 여러분, 

부족한 종의 저술 「인문학을 하나님께」(규장 출판사)가 출간 되었습니 다. 

주님이 선하게 쓰시는 책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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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장5절
고린도전서 15:10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For John baptized with water, but in a few days you will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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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해치려 nbsp;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의도한 악을 결국 선으로 바꾸셨다. 

하나님은 요셉의 형들에게서 자유 의지를 빼앗지 않으셨다. 

하지만 그들의 죄와 죄 된 본성이 그날을 지배하게 두지는 않으셨다. 

하나님은 악의 방향을 틀어 선으로 향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그분의 뜻대로 이루신다. 

그분은 창조 세계를 영광스럽게 하려는 계획을 멈추지 않으신다. 

-맥스 루케이도의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중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면 

나에게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그 결과를 예측하고 살아갈 수 없음에도 우리는 예측합니다. 

그리고는 미리 염려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금도 일하시고, 

악을 선으로, 괴로움을 기쁨으로 바꾸실 분이심을 믿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까지 

그 때를 기다리며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