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서는 꼴이 참 가관이다. 여론몰이 기회에 나도 한 번 떠보자는 수작일 듯 싶기도 하지만, 큰 나무 가지 하나가 부러졌을 뿐이데 왜 뿌리까지 흔들어 뽑아내려고 안간힘을 쓰는지 그런 저의가 의심스러울 정도다.
인터넷 덕분에 너도나도 한 소리 하고 나서는 보도매체들은 신바람이 났다. 자극성 보도를 마구 쏟아 내느라 오뉴월 매뚜기 꼴이다. 거기에 주류 보도 매체들까지 덩달아 시청율과 구독율 끌어 올려볼 수작인지 연일 북치고 장구 치면서 세월호 타령이다.
나라에 충격적인 재난이 발생한 판국에 국민들이 합심하여 난국을 타결하려고 노력하기는 커녕 정부만 마구 난도질하고 있으니 이게 무슨 작태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어느 나라에서나 불의의 사고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한국에서도 크고 작은 사고가 여기 저 기서 터지기는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 어찌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겠는가마는 민간사고를 무조건 국정사고로 떠밀려는 발상은 비합리적이다.
TV뉴스 방송들은 곧잘 한국의 위기대응 시스템을 미국, 영국, 독일등 선진국의 위기대응 시스템과 비유하며 정부의 무능을 질타하면서 전혀 자책을 깨닫지 못하는 태도다.
한국의 국정 운영체계 수준을 미국, 영국, 독일과 비교하기는 너무나 시기상조다. 정부구조와 공권력 그리고 관리들의 직무수행 책임능력을 동등한 수준으로 생각한 다면 착오 치고는 엄청난 큰 착오란 얘기다.
작금의 한국은 과연 어떤 나라인가? 관리들의 먹이사슬 고리를 국민들이 관행처럼 묵과하는 나라,
높은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치부하지 못하면 주변에서 '등신' 소리 듣는 나라,
건국 대통령의 동상을 못세우는 나라,
역대 대통령들이 퇴임 후 감옥 가거나 줄줄이 욕먹는 나라,
경찰이 시위대들에게 두둘겨 맞는 나라,
공권력을 똥친 막대기로 취급하는 나라,
어떠한 이유든 감옥살이 하고 나와서도 공직에서 큰소리 쳐대는 나라,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지 못하고 광고주 눈치보는 보도매체들이 용트림하는 나라,
좌파세력 보도매체들이 자유천지 만나듯 설치는 나라,
민간사건에도 정부만 탓하는 나라.
삼보일배 시위로 유명한 나라,
잘나나 못나나 무작정 북한 두둔하고
미국 욕해야 지성인으로 추대받는 나라,
대통령을 입에 담지 못할 저질 용어로 욕질하는 나라,
고작 65년 건국역사에 국가 건국 연도를 기억 못하는 젊은 세대들이 많은 나라,
TV뉴스 보도에 하찮은 사건도 음성변조로 보도하는 나라,
하늘에 떠 있는 달은 진즉 정복하고도 바다 속은 아직껏 정복하지 못한 현대과학의 현실인데도 불구하고 잠수활동이 매우 열악한 바다 속에 잠긴 여객선에서 생존자를 신속히 구해 내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라고 비난하는 나라, 이게 바로 대한민국이다.
나는 북미주에서 40년을 넘게 살면서 무슨 사건이 발생했을 때 국민들이 주정부나 연반정부를 비난하는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다.
공권력 즉 경찰은 법의 상징이다.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무기로 대들었다가는 평생 후회할 큰 대가를 치루게 된다.
보편적으로 한번 정치판에서 밀여난 정치인은 재기불능이다. 국민들은 일단 투표로 선출한 정권을 신뢰하는 게 일반적인 통념이다. 간혹 불만을 표출해도 저질 용어는 자제한다.
어느 나라나 그 나라가 잘되고 못되고는 전적으로 국민들에게 달려있다. 강력하고 옳바른 정부는 국민들이 만든다.
참된 국민은 자기 나라를 비난하지 않는다. 애국자여서가 아니라 국민이 지켜야 할 도리이기 때문이다.
한국 국민들은 정부가 하느님보다 더 막강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것 같다.
날이면 날마다 정부 욕질만 하는 인사들 쳐놓고 국가를 위해 한 일은 별로 없다. 손발은 가만 놔두고 입만 살아서 쫑알대기 일쑤다. 공장에서 피땀 흘린 노동자들의 국가건설 공헌이 그들보다 훨씬 더 많을 것 같다. 입만 살아서 씨부렁거리는 인사들은 명예와 치부에만 혈안이 돼 있을 뿐이다.
미국 죤 에프 케네디 대통령의 유명한 연설문 구절이 생각난다.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
“...당신의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를 묻지 말고, 당신이 당신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물어 보아라. ..”
요즘 한국 국민들이 깊이 가슴에 새겨야 할 명언이라고 믿어진다. 특히 입만 살은 인사들이 자성해야 할 명언이다.
나는 내 조국 대한민국이 참된 민주국가로 번영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사실 대한민국은 기적의 나라다. 폐허에서 60여 년 만에 이처럼 눈부시게 성장한 나라는 인류역사상 찾아볼 수 없는 사례다.
한국 국민들 참 고생 많이 했다. 하지만 좀 먹고 살만하게 됐다고 우쭐대는 졸부나라로 전락해서는 60년 고생이 너무 억울하고 아깝다. 부디 졸부나라가 아닌 멋진 나라, 멋진 정부, 멋진 국민, 멋진 사회를 이룩한 멋진 나라로 번영 또 번영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히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인터넷 덕분에 너도나도 한 소리 하고 나서는 보도매체들은 신바람이 났다. 자극성 보도를 마구 쏟아 내느라 오뉴월 매뚜기 꼴이다. 거기에 주류 보도 매체들까지 덩달아 시청율과 구독율 끌어 올려볼 수작인지 연일 북치고 장구 치면서 세월호 타령이다.
나라에 충격적인 재난이 발생한 판국에 국민들이 합심하여 난국을 타결하려고 노력하기는 커녕 정부만 마구 난도질하고 있으니 이게 무슨 작태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어느 나라에서나 불의의 사고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한국에서도 크고 작은 사고가 여기 저 기서 터지기는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 어찌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겠는가마는 민간사고를 무조건 국정사고로 떠밀려는 발상은 비합리적이다.
TV뉴스 방송들은 곧잘 한국의 위기대응 시스템을 미국, 영국, 독일등 선진국의 위기대응 시스템과 비유하며 정부의 무능을 질타하면서 전혀 자책을 깨닫지 못하는 태도다.
한국의 국정 운영체계 수준을 미국, 영국, 독일과 비교하기는 너무나 시기상조다. 정부구조와 공권력 그리고 관리들의 직무수행 책임능력을 동등한 수준으로 생각한 다면 착오 치고는 엄청난 큰 착오란 얘기다.
작금의 한국은 과연 어떤 나라인가? 관리들의 먹이사슬 고리를 국민들이 관행처럼 묵과하는 나라,
높은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치부하지 못하면 주변에서 '등신' 소리 듣는 나라,
건국 대통령의 동상을 못세우는 나라,
역대 대통령들이 퇴임 후 감옥 가거나 줄줄이 욕먹는 나라,
경찰이 시위대들에게 두둘겨 맞는 나라,
공권력을 똥친 막대기로 취급하는 나라,
어떠한 이유든 감옥살이 하고 나와서도 공직에서 큰소리 쳐대는 나라,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지 못하고 광고주 눈치보는 보도매체들이 용트림하는 나라,
좌파세력 보도매체들이 자유천지 만나듯 설치는 나라,
민간사건에도 정부만 탓하는 나라.
삼보일배 시위로 유명한 나라,
잘나나 못나나 무작정 북한 두둔하고
미국 욕해야 지성인으로 추대받는 나라,
대통령을 입에 담지 못할 저질 용어로 욕질하는 나라,
고작 65년 건국역사에 국가 건국 연도를 기억 못하는 젊은 세대들이 많은 나라,
TV뉴스 보도에 하찮은 사건도 음성변조로 보도하는 나라,
하늘에 떠 있는 달은 진즉 정복하고도 바다 속은 아직껏 정복하지 못한 현대과학의 현실인데도 불구하고 잠수활동이 매우 열악한 바다 속에 잠긴 여객선에서 생존자를 신속히 구해 내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라고 비난하는 나라, 이게 바로 대한민국이다.
나는 북미주에서 40년을 넘게 살면서 무슨 사건이 발생했을 때 국민들이 주정부나 연반정부를 비난하는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다.
공권력 즉 경찰은 법의 상징이다.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무기로 대들었다가는 평생 후회할 큰 대가를 치루게 된다.
보편적으로 한번 정치판에서 밀여난 정치인은 재기불능이다. 국민들은 일단 투표로 선출한 정권을 신뢰하는 게 일반적인 통념이다. 간혹 불만을 표출해도 저질 용어는 자제한다.
어느 나라나 그 나라가 잘되고 못되고는 전적으로 국민들에게 달려있다. 강력하고 옳바른 정부는 국민들이 만든다.
참된 국민은 자기 나라를 비난하지 않는다. 애국자여서가 아니라 국민이 지켜야 할 도리이기 때문이다.
한국 국민들은 정부가 하느님보다 더 막강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것 같다.
날이면 날마다 정부 욕질만 하는 인사들 쳐놓고 국가를 위해 한 일은 별로 없다. 손발은 가만 놔두고 입만 살아서 쫑알대기 일쑤다. 공장에서 피땀 흘린 노동자들의 국가건설 공헌이 그들보다 훨씬 더 많을 것 같다. 입만 살아서 씨부렁거리는 인사들은 명예와 치부에만 혈안이 돼 있을 뿐이다.
미국 죤 에프 케네디 대통령의 유명한 연설문 구절이 생각난다.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
“...당신의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를 묻지 말고, 당신이 당신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물어 보아라. ..”
요즘 한국 국민들이 깊이 가슴에 새겨야 할 명언이라고 믿어진다. 특히 입만 살은 인사들이 자성해야 할 명언이다.
나는 내 조국 대한민국이 참된 민주국가로 번영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사실 대한민국은 기적의 나라다. 폐허에서 60여 년 만에 이처럼 눈부시게 성장한 나라는 인류역사상 찾아볼 수 없는 사례다.
한국 국민들 참 고생 많이 했다. 하지만 좀 먹고 살만하게 됐다고 우쭐대는 졸부나라로 전락해서는 60년 고생이 너무 억울하고 아깝다. 부디 졸부나라가 아닌 멋진 나라, 멋진 정부, 멋진 국민, 멋진 사회를 이룩한 멋진 나라로 번영 또 번영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히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출처 : 주민과 함께하는 길음2동 우리방
글쓴이 : 해피 매거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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