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신자 된 가치

鶴山 徐 仁 2013. 11. 11. 10:40



신자 된 가치


우리는 이 세상에서 떠돌이이다.
이 세상의 나그네이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기업이 없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가지는 것은 정말 묘지밖에 없지 않은가.
그러나 우리야말로 이 땅에 왕 같은 제사장이다.
우리를 반기는 자는 하나님 앞에 복을 받고,
우리를 외면하는 자는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을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무엇이라고 약속하셨나? “
너를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저주하리라.”
-박영선 목사의 ‘신자 된 가치’에서

세상의 안목으로 보면
우리 신자의 인생은 정말 무가치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인생이 있음으로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사역을 완성하시려 하며,
은혜를 베풀고 구원을 베풀고 영광을 받으시려고 합니다.
우리 인생이 고단하며, 괴로울지라도
이러한 인생, 이러한 사역이야말로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고귀한 일입니다.
또 하나님이 항상 내 편에 서있으시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감사와 충성과 승리의 가치 있는 삶이되는 것입니다




글쓴이 : 김옥엽 국제펜클럽 회원 순수문학인협회 상임 이사
크리스챤문학상 수상
대한예수교장로회 숭인교회 유병수 담임목사 사모
웃음을 네 입에
하나님은 순전한 사람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악한 자를 붙들어 주지 아니하시므로 웃음을 네 입에, 즐거운 소리를 네 입술에 채우시리니
글쓴이 : 안유미
프리랜서 시각편집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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