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립다 눈물 흘리지 말아요

</CENTER><UL><UL> <TABLE height=989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 bgColor=#666666>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0 width=550 bgColor=#ffffff border=0> <TBODY> <TR> <TD> <IMG class=tx-daum-image style="WIDTH: 550px; HEIGHT: 989px; 0: 0)" height=989 hspace=1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21_blog_2008_08_18_06_02_48a891d8a8a4f?x-content-disposition=inline&filename=vh6978.jpg" width=550 align=right vspace=1 border=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SPAN>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 <DIV style="LEFT: 80px; POSITION: relative; TOP: 430px"> <pre> <font face=엔터-풀잎9 color=#ffffff style="font-size:9pt;"><B> 그립다 눈물 흘리지 말아요</B> <IMG height=28 src="http://cbh.com.ne.kr/images/9-1-1-10.gif" width=30 align=absMiddle border=0>류 경 희 혼자 있는다고 외로워 하지말고 그립다 눈물 흘리지 말아요 사랑은 슬픈 행복 슬프지 않으면 아름다운 사랑이 이뤄질 수 없어요 사랑하니까 서로 느끼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같은 방향으로 팔 없이 그리움으로 안을 수있는 것이 진정 사랑이 아닌가 싶어요 마음의 길을 잃지 말아야 오고 갈 수 있는 애증의 강을 넘어 와 안을 수 있어요 밤이면 그리움으로 날아가고 싶었던 그대 가슴속으로 열정의 몸짓은 이제 봄 햇살로 살포지 덮어두고 창밖에 떠돌던 겨울의 찬 바람 봄 꽃소식에 잠잠하니 서로 잊지 말고 사랑했던 시간을 팔 없이 안아주며 더 따뜻한 사랑으로 봄 맞이하길 기도해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49/13_cafe_2008_06_14_20_02_4853a4f9e8815"> </SPAN></SPAN></UL></UL></FONT></PRE></SPAN></SPAN> </TD></TR></TBODY></TABLE></TD></TR></TBODY></TABLE> <style>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s://t1.daumcdn.net/cfile/cafe/1664A81F49FD6F62D8?download");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 #commentDiv {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cfile/cafe/1637911E49FD6D48F0?download); font-family:엔터갈잎; font-weight:bold; color:#0000ff;} </STYLE> <style>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cfile/cafe/1957F1204A3422F34F?download);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table,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STYLE> <!-- end clix_content --> </td></tr> <!-- -->

출처 : 후리지아 류경희

글쓴이 : 후리지아 원글보기

메모 :

'文學산책 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중년에 마주친 사랑  (0)	2011.05.26
비와 그리움사이 / 최영복   (0)	2011.05.26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 이채   (0)	2011.05.25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0)	2011.05.25
古 時調 115首  (0)	201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