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12장 1절 -11절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예언이라 하는 말은 미리 추측하여 하는 말을 예언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의 뜻은 국어 사전에 있는 사회적인 말이지만, 교회에서 사용하는 예언이란 뜻은 이와는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예언은 미리 알게, 믿게, 행하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성경에서 말하는 예언입니다.
예언의 가장 중요한 사항은 적중률입니다.
아무리 많은 예언을 하여도 적중하지 않으면 하나의 거짓말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적중률이 좋지 않은 것은 예언이 아니고 거짓말입니다. 아무나 다 함부로 말하는 유언비어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예언은 적중률이 100% 되어야 예언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예언의 말씀은 100% 적중하고 하나도 틀린 것이 없습니다.
혹시 교회의 직분 자가 말하는 예언이 맞지 않는 때가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 예언으로는 1992년 10월 28일에 예수님이 온다고 예언하고, 많은 사람이 이 예언을 따르고 있었지만, 맞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예언이 맞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받아서 말한 예언이 아니라, 자기 생각이나 다른 영의 생각을 말하였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장 31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천사가 와서 처녀에게 잉태하고 아들을 낳을 것이니 이름을 예수라고 하라는 예언을 주었을 때에 그 예언대로 열 달 후에 이루어진 것과 같이 하나님이 하신 말씀의 예언은 100% 적중하는 것입니다.
이 예언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예언의 세 가지의 요점이 함축 된 것을 보게 됩니다.
1. 알게 하여 주십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어 질 것을 미리 마리아에게 알려주었습니다.
2. 믿게 하였습니다.
38절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 가니라”
성령으로 잉태 된 것을 믿게 하였고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받아들이고 믿게 된 것입니다.
3. 행하게 하였습니다.
아들을 낳고 이름을 예수라고 지었습니다.
만일 이 예언과 달리 마리아가 딸을 낳았다면 이 예언을 참 하나님의 말씀의 예언이 아닙니다.
예언은 하나님의 하신 말씀임으로 100% 적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예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예언의 말씀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성경에 기록된 모든 사람에게 공통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인 로고스가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각 개인에게 다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레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기도 중에 하나님이 내게 하시는 주시는 말씀은 레마의 말씀에 속하는 것입니다.
만일 기도 중에 받았다 하여도 이 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른 영이 준 예언이거나, 내 마음의 잠재 의식이 내게 준 예언임으로, 이런 예언은 맞지 않는 것입니다.
100% 맞지 않는 예언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닌 거짓 예언임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주시는 말씀만을 예언으로 받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장 67절 - 79절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예언하여 가로되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이라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맹세라 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세례 요한의 부친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이 주시는 예언을 하였습니다.
1. 다윗의 집에서 구원할 자가 나온다고 예언하였습니다.
예수가 다윗의 계보인 요셉의 집에서 다윗의 후손으로 나셨습니다.
2. 두려움 없이 성결과 의로 섬기게 하리라 -
우리를 원수에게로부터 구원하셔서 담대하게 믿음으로 의롭게 살아 갈 것을 말하였습니다.
3. 세례 요한에 대한 예언입니다.
76절 -77절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주의 백성에게 그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주님 오시기 전에 세례요한은 회개의 세례를 베풀면서 죄사함을 받게 하는 구원을 알게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예언은 100% 적중하여야 하나님이 하시는 예언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예언과 하나님의 말씀의 예언으로 나누어집니다.
가. 사단의 예언
창세기 3장 4절- 5절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사단은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거짓말을 하여 속였습니다. 결코 죽지 않는 다고 거짓 예언을 하였지만 사람은 죄로 인하여 죽습니다. 물론 눈이 밝아진 것은 맞는 예언이고, 선악을 판단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도 맞는 말입니다.
사단의 예언의 특징은 맞는 것도 있고 맞지 않는 것도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 15절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사단은 죽지 않는다고 하였지만 하나님은 정녕 죽으리라고 예언을 하셨고, 이 예언한 말씀대로 사람은 죽음이란 것을 맛보게 되고, 영이 죽어서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지는 일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사단의 예언이 맞은 것 중의 하나는 눈이 밝아지고 선악을 분별하게 된 것입니다.
창세기 3장 5절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장 7절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사단의 말은 50%는 적중합니다. 우리도 이 정도의 예언은 할 수가 있습니다.
아들 아니면 딸이란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로 이런 예언은 사단의 예언과 같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점쟁이를 찾아가고 사주를 풀어 보는 운명 철학관을 가서 자기의 장래를 알려고 합니다.
저들의 하는 말 중에 맞는 말도 있습니다. 특별히 지나온 과거사는 자세히 잘 맞히지만,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예언은 맞지를 않습니다.
100%가 맞지 않는 것은 예언이 아니고 사단의 꼬임에 불과한 것입니다.
욥기 1장 11절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사단은 하나님께 대하여서도 거짓 예언을 합니다. 욥에게 환난을 부어 주면 욥이 하나님을 욕할 것이라고 하였지만, 욥은 모진 고난과 환난 속에서도 오히려 하나님께 경배하고 하나님을 찬송한 것입니다.
욥기 1장 21절 -22절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은 사단의 예언의 성취 여부를 시험하였지만 사단의 예언은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 욥기서입니다.
우리는 사단의 예언은 모두 거짓임을 알고, 사단에 속지 말고, 사단의 사자들인 장래사를 예언하는 점쟁이나 관상가나 이름 풀이를
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저들을 의뢰하지 말고, 직접 기도하여 하나님께 예언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 성령으로 예언하는 사람
성령으로 인한 예언의 적중률은 99.99%도 아닌 100%입니다.
0.1%만 틀려도 이것은 성령의 예언이 아닌 자기의 생각의 예언이거나 사단의 예언입니다.
성경에서 예언을 제일 많이 하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예언한 일도 많지만, 사도들이나 제자들도 예수님같이 많은 예언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몇 분 후에 되어질 일, 몇 일 후에 되어질 일, 몇 달 후에 되어질 일, 몇 십년 후에 되어 질 일, 몇 천년 후에 되어질 일들도
모두 정확히 예언을 하셨고, 그 예언 한대로 틀림없이 모두 다 이루어지었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을 가리지 않고 다 이루어지는 것이 예언입니다.
요한 복음 21장 6절 “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하신대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이 예언은 몇 분 후에 되어질 예언이요, 이 예언한 대로 그물을 오른편에 던졌더니 큰 물고기 153마리가 잡힌 것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마가복음 14장 30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이 예언은 베드로에게 한 예언으로 이 예언한지 몇 시간이 되지 않아서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는 일로 이루어졌습니다.
누가복음 21장 6절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주후 70년에 이 예언을 하신지 37년 후에 로마의 디도 대장에 의하여 예루살렘 성전이 불이 타고 금붙이들이 열에 녹아서 돌 사이로
스며들어감으로 로마 군인들이 금을 캐어 갖기 위하여, 모든 돌을 다 들추어내며 예루살렘 성전을 돌 위에 돌 하나가 올려진 것이 없이 다 무너진 것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누가복음 21장 24절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이 말씀은 2,000년간이나 유대인들이 나라가 없이 지내다가 1945년에 나라를 다시 독립하여 세우고 6일 전쟁 후에 예루살렘을 도로 찾았습니다. 몇 천년 후에 되어 질 일도 정확하게 맞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성령이 하시는 예언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하신 예언 중에 한 가지 큰 것이 아직 안 이루어진 것이 있습니다.
주님 재림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러나 그 시기와 때는 예언하지 않고, 징조만 말씀하시었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뿐입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하신 모든 예언은 100% 적중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는 예언, 마귀나 악한 영들이 하는 예언은 50% 적중합니다.
우리는 이런 거짓말하는 영에 속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하신 예언대로 이를 믿으며 순종하며 기다리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언을 하라 하는 은사를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린도 전서 14장 22절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
예언의 은사를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이유는 복음을 전도하게 하기 위하여 믿는 사람에게 주시는 은사입니다.
고린도 전서 14장 24절 -25절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무식한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그 마음의 숨은 일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시다 전파하리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예언을 하게 하고 우리가 예언을 말한 대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3장 19절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어린 사무엘이 말하면 하나님은 사무엘이 하나님의 택한 선지자임을 알리기 위하여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예언을 이루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예언을 존중하고 그 예언의 말씀을 지키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데살로니가 5장 19절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예언은 사사로운 개인의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항상 예언을 존중하고 받들어 순종하고 지키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베드로 후서 1장 20절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예언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나오는 것으로 100% 적중하는 것임으로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을 생각하여서는 안됩니다.
오늘날의 대부분의 예언하는 사람들이 예언이 100% 적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 개인의 생각이 예언으로 나타난 것이거나, 아니면
거짓말하는 영의 시킴을 받아 말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언의 목적은 개인의 이익보다는 구원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목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입니다.
고린도 전서 14장 1절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3절-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6절-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을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이나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우리는 열심히 예언의 은사를 구하여서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일을 하고 덕을 세우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전도의 말씀, 깨달은 말씀을 알게, 믿게, 행하게 하여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1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성령은 받은 사람은 성령을 통하여 예언을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가장 정확한 예언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고 예수를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는 예언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복음 전도의 예언을 항상 성령의 힘을 빌어서 예언을 하는 예언 은사를 받은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멸망시키기 위하여 거짓 예언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시키기 위하여 성령을 통하여 예언을 하게 합니다.
우리는 성령을 통하여 이 예언의 은사를 다 받아 땅 끝까지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예언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예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예언이요, 적중률이 100%인 것이 예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을 모르는 자에게 알게 하고, 믿게 하고, 행하게 하여 저들도 구원받아 천국에 가게 하여야 합니다.
성경은 바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요한 계시록 22장 19절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 계시록 1장 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우리는 이 예언의 말씀의 은사를 다 충만히 받아서 복음 전도에 더욱 열심을 내는 예언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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