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3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은 절대자이십니다. 하나님은 그 자체가 선이시고 사람의 생각에 못 마땅한 것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면 역시 선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자이심으로 말씀 한마디만 하시면 모든 것이 그대로 되어집니다.
없던 것이 있게 되는 창조의 하나님은 절대자이십니다.
빛이 있으라하면 없던 빛이 생기고, 궁창이 있으라하면 사람의 생각을 초월하는 엄청나게 큰 궁창도 생깁니다.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라 하시면 물이 복종하여 명령대로 움직여지고, 땅에 각종 씨맺는 풀과 나무가 생기라 하면 초목들도
하나님 말씀대로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은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시고 명하시어 운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오 모든 일의 절대자이십니다.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이 선악과를 먹지 말라 하였으면 먹지 말아야 하는데, 불순종하고 복종하지 않음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를 범하고 그 죄로 인하여 사망과 저주가 우리에게 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게 만드시고 다스리고 계십니다. 그런데 유독 사람만이 하나님을 거스르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세 가지의 종류의 사람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1. 자기가 보기 좋은 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무엘상 15장 17절 -23절 “사무엘이 가로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또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의 악하게 여기시는 것을 행하였나이까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왔고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였으나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사무엘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서 아말렉을 쳐서 진멸하라, 즉 짐승이나 사람이나 가축을 가리지 말고 씨를 남기지 말고 다 죽이라고 사울 왕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그토록 무자비한 것 같은 일을 시키셨을까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으로 향하여 갈 때에 자연히 늙은 사람과 어린아이나 병든 사람은 뒤로 쳐져서 가게 되는데
아말렉이 뒤쳐져 가는 연약한 사람들을 쳐서 노략한 보응을 받게 하신 것입니다.
출애굽기 17장 16절 “가로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아말렉은 한편으로 마귀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비겁한 일을 하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말렉은 마귀의 군대를 말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믿음이 떨어지고 약하여지면 반드시 뒤에 쳐진 사람들에게 달려들어
삼켜 버리는 뒤에서 총질하는 사람과 같은 비겁자입니다.
성도들이 목자와 동일하게 뭉쳐 다닐 때에는 마귀가 해치 못하지만, 믿음이 떨어지고 뒤에 쳐져 갈 때에는 마귀가 반드시 나타나서 겁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아말렉, 마귀를, 약한 성도를 삼켜 버리는 마귀를 가만두지 않고 언젠가는 진멸하십니다.
사울 왕은 사람은 다 죽이고 몹쓸 짐승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 진멸하였으나, 죽이기 정말 아까운 소나 말은 가만히 숨겨 두고
죽이지를 않았습니다.
사무엘상 15장 2절 -3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을 내가 추억하노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핑계를 대고 거절을 하였습니다.
사무엘상 15장 8절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키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낮은 것은 진멸하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아니하고 사울 왕은 내가 보기 좋은 방향으로 자기를 인도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길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생각에는 모순이 되고, 이해가 안 되어도,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 말씀대로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따라가야 합니다.
내 생각을 하나님 말씀보다 앞서 나가게 하고, 중히 여기는 것은 하나님을 만들어서 섬기는 사람과 같은 것입니다.
내가 만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열왕기 상 12장 28절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믿음을 내가 보기 좋은 방향으로, 내가 편리한 것을 따라서 하나님을 믿으면 이 사람은 하나님을 스스로 만들어 믿는 하나님 보다 더 높은 창조자 보다 더 높은 사람입니다.
내가 보기 좋은 일을 가지고서는 하나님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길,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순종의 길을 감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웃사는 자기의 보기 좋은 일을 하다가 하나님의 벌을 받아 죽은 사람입니다.
법궤가 소가 뜀으로 수레에서 법궤가 떨어질까 하여 아주 선하고 좋은 생각으로 법궤를 안 떨어지게 붙들었다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죄로 인하여 즉사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좋은 마음으로라도 내가 보기 좋게 만들어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섬겨서는 웃사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보기 좋게 하나님을 섬길 수도 없으며 나 보기 좋게 이 세상을 살아가도 안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말씀대로 순종하며 나의 의사를 무시하고 하나님 의사를 존중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대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하나님을 잘 섬기고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2. 다른 사람 보기 좋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5절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우리 신앙이 다른 사람이 볼 때에 인정을 받는 신앙인이 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이런 칭찬과 인정을 받으려고 외식을 하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많은 신자들이 교회에 와서는 참으로 예수 믿는 사람 같으나 개인적인 삶은 그렇지 못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크린턴 대통령이 주일에는 부인의 손을 잡고 성경책을 들고 교회에서 나오는 사진이 늘 나오지만, 실제로는 백악관에서 다른 여자들과 문란한 일들이 있었던 것은 하나의 남 보기에 좋은 외식과 실제가 다른 것이 증명되는 것입니다.
목사는 교회 강단에서도 목사이고, 사회에서도 목사이고, 가정에서도 목사이어야 하고, 장로도 역시 교회에서도 장로요, 회사에서도 장로요, 가정에서도 장로다워야 합니다.
물론 집사도 마찬가지요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중학교 때에 한문시간에 배운 말이 기억납니다.
어떤 사람이 뇌물을 주니 뇌물을 거절하는 청렴한 관리에게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으니 받으라고 말할 때에 天知, 神知, 我知, 自知니 何爲無知요 하면서 거절한 고문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눈을 느끼면서 외식적인 행동을 하지 말고, 항상 하나님이 나를 보시고, 내 곁에서 나를 지키고 있는 천사가
보고, 있음을 알고, 항상 성실하고, 정직하고 가식이 없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여일하게 진실과 성실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3.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의 일거수 일동이 행동하나 하나와 마음의 생각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게 살아가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양심대로 살아가면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살아가는 것일까요?
하나님이 보시고 좋아하시고 기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하여서는 항상 성경 말씀을 읽으며 마음에 새기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가장 보시고 좋아하는 것을 몇 개만 살펴보겠습니다.
1.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의인 99을 인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보다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은 회개의 선수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보시고 기뻐하시어 두고두고 내 종 다윗이라고 말한 것을 성경에서 보게 됩니다.
2. 기도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전지 전능하심을 인정하고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오랫동안 기도하며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3. 하나님은 겸손한 것을 기뻐하십니다.
자기를 낮추고 항상 하나님을 앞세우고 살아가는 사람을 기뻐하시고 이러한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더 주시고 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 찬송을 받으실 때에 기뻐하십니다.
굽과 뿔이 있는 황소를 제물로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은 찬송을 더 기뻐 받으십니다.
우리는 항상 새 노래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을 열심히 계속 드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5.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말씀하시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반면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고 싫어하는 것이 있습니다.
1. 우상 숭배를 미워하십니다.
하나님 보다 다른 물질, 피조물을 더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우상 숭배입니다.
미신 종교도 우상 숭배요, 탐심도 우상 숭배라고 하시었음을 잊지 말고 우리는 항상 하나님만 섬기며 사랑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2. 음란 한 것을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은 음란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였고 가나안 7 족속도 음란의 죄로 멸함을 받았고 장차 이 세상도 음란함을 인하여 불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3. 교만한 것을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 자랑하는 사람을 꼭 그 사람의 생전에 낮춤을 받게 하십니다. 과거에 교만한 사람들의 현실의 비참함을 우리가 많이 보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이런 사람들을 낮추는 증거입니다.
우리의 삶의 목표를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정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항상 살아가기를 노력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배당에 나와서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일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일입니다.
이웃을 사랑하여 사랑의 헌신과 수고를 하는 것도 역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일입니다.
우리는 내 중심으로 살지 말고 뜻을 정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삶을 살아가는 삶으로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1. 믿음 생활이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고 중심을 보십니다. 나의 마음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를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열왕기 상 8장 39절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유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인생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의 마음을 아시고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믿음대로 갚아 주시며 마음에 따른 보응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선한 마음을 가지면 선한 일로 갚아 주시고 악한 마음을 가지면 악으로 갚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마태복음 15장 28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예수님은 믿음을 보시고 믿음대로 갚아 주시는 것입니다. 나의 믿음이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크도다하는 인정을 받는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믿음이 될 때에 내 소원대로 되어지느 복이 임하는 법입니다.
2. 나의 생활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아야 합니다.
잠언 24장 17절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 아니하사 그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나 개인의 사 생활도 하나님 보시기에 좋아야 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 원수를 미워하며 사람들을 사랑 않고 미워하면서 산다면 이는 하나님 보기에 좋은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나 개인의 삶도 하나님 보시기에 좋아야 합니다.
말과 행동이 여일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여야 합니다.
성도는 사생활도 항상 하나님 보시기에 좋아야 합니다.
3. 단체 생활도 하나님 보시기에 좋아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활뿐만 아니라 단체 생활에서도 하나님 보시기에 좋아야 합니다.
한국인은 개인적으로는 똑똑하고 우수하지만 단체로 모아 놓으면 우수하지 못하고, 분쟁이 많고, 단결이 없는 것이 흠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단체에서도 물어뜯고, 말아먹고 하지 말고, 서로 돕고 보살피고 위로하는 아름다운 단체원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 용서가 있고, 이해가 있고, 협력이 있는 단체원이 될 때에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서로의 믿음과 신뢰가 있는 단체가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단체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이 나를 항상 보신다는 생각을 잃지 말고 항상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정리:
내 생활의 목표가 분명히 정하여져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 보기에 좋은 행동을 하면 안되고 항상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행동을 하여야 합니다.
남을 의식하여 외식으로 다른 사람 보기에 좋게 살지 말고, 진실함이 다른 사람에게 알려져서 겉과 속이 여일한 사람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읽고, 공부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열심히 관찰하여 알아내고, 그대로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노력하는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하나님을 만들어 내가 만든 하나님이 보기 좋게 살아가서는 큰일이 납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천국과 지옥을 예비하여 두신 하나님 보시기에 좋도록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내 믿음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아야 할 것이고, 내 생활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아야 할 것이고, 내가 속한 단체에서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좋도록 하면서 살아가는 진실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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