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변화

鶴山 徐 仁 2008. 1. 5. 23:44


변화


“나는 전보다 나을 게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제
죄에 대해 죽었다는 걸 믿습니다
나는 지난날처럼 죄를 지을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전과는 달리
생생하게 인식됩니다
그분은 죄를 지을 수 없으시고
죄를 짓지 않게 지키실 수도 있습니다
나는 언제든지 내 안에 주님이 살아 계셔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가심을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허드슨 테일러-


스스로 자신에 대해 실망하는 것만큼
우리를 낙심케 하는 것이 또 있을까요?
주님 안에 온전한 회개를 경험하고도
같은 죄를 반복하고 쉽게 넘어져버리는 연약함은
늘 우리를 죄에 대한 두려움 가운데 거하게 합니다
하지만 죄 가운데 넘어지더라도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우리 안에 주님은 하실 수 있음을 말입니다
오늘, 죄로 인한 무거운 짐들을 모두 내려놓고
우리 삶에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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