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2007 마지막 새벽녘에

鶴山 徐 仁 2007. 12. 31. 00:21
    * 2007 마지막 새벽녘에 * 오늘 이 새벽이 금년의 마지막이다. 방금 자정을 조금 지난 시간인 데 가는 세월이 아쉬운 지 잠이 오질 않는 다. 지나친 한 해를 되돌아 보면서 다시 한 번 부족한 자신을 반성하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는 가 보다. 2007년 12월 31일 새벽 鶴山 徐 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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