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정금과 같이

鶴山 徐 仁 2007. 11. 20. 16:17


정금과 같이


인생살이의 망치질은
우리가 그 인생의 도전에 바르게 반응하기만 하면
우리를 하나님 쪽으로 휘어지게 할 것이다
하나님은 인생의 망치질을 통해서도
예배의 날개를 바로잡아
당신이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신다

-토미 테니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다윗의 장막’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환경과 사람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여러 문제들을 통해
우리를 정금과 같이 단련해 나가시며
우리의 모난 부분을 둥글게 하십니다
그 과정은 마치 우리의 일부분을 잃어버린 듯
괴롭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
우리 모습의 일부분은
껍데기와 다를 바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연단의 목적은
우리의 껍질 속에 숨겨져 있는 참 모습과 가치를 발견해
우리를 정금과 같이 새롭게 하는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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