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고향 애수

鶴山 徐 仁 2007. 4. 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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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이 흘러온 세월 속에 오늘처럼 이렇게 하염없이 비가 내리는 날이면
철없이 뛰놀며 한없는 꿈을 그리며 살던 어릴적 고향 생각이 절로 난다.
 그리운 고향이여! 나의 영혼이 항상 머물러 있는 내 마음의 본향이여!
수많은이들이 살다 가고 또 오고 가도 언제나 한마디 말도 없이 
세파에 힘들고 지친 몸으로 찾을 때면 언제든지 반겨주는
네 모습은 늘 나에게 가장 편안함을 주는 연인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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